|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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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고조되는 반전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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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도발한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항의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 있다.
3월 29일 리비아의 사브라트와 사르만시에서 수천명의 주민들은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여 벌린 시위에서 미국의 폭압정치에 맞서 단결하여 싸울것을 아랍나라들에 호소하였다. 시위에서는 이라크전쟁의 즉시적인 중지와 이라크로부터의 침략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성명이 발표되였다. 3월 30일 에짚트의 북부도시 알렉산드리아에서는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린 약 1만 5,000명의 대학생들이 반전글발들이 씌여 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미국과 영국기발들을 불 태우면서 시내거리를 따라 행진하였다. 그들은 이라크전쟁에 동원된 미국과 영국함선들이 수에즈운하를 통과하지 못하게 할것을 주장하였다. 3월 31일 네팔의 수도 까뜨만두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도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침략전쟁을 반대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3,000여명의 여러 사회단체성원들과 각계층 주민들은 집회에서 <전쟁을 중지하라!>,<미제국주의를 타도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당장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3월 29일 이라크전쟁에 항의하는 대중적인 시위들은 미국의 여러 도시들에서도 련이어 벌어 졌다. 보스톤에서는 수만명의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거리에 떨쳐 나와 시위행진을 벌리면서 이라크전쟁은 부당한 전쟁이라고 규탄하였으며 뉴욕에서는 수백명의 반전단체성원들과 1,000여명의 아랍계 미국인들이 각기 반전시위들을 벌렸다. 시위자들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요구하는 글들이 씌여 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우리는 인종주의적인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시내 거리를 따라 행진하였다. 지난 3월 29일 하루동안에만도 꾸바와 베네수엘라,칠레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나라들의 여러 도시들에서는 수많은 각계층 주민들이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들에 떨쳐 나섰다. 베네수엘라의 수도 까라까스에서는 시장을 비롯한 수천명의 주민들이 항의시위에 참가하여 <부쉬는 살인자이다!>,<원유를 위해 피를 흘리지 말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미국주도하의 무력이 감행하고 있는 살륙전쟁을 규탄하였다. 칠레의 수도에서는 2,000여명의 어린이들과 녀성들이 <전쟁 반대!>,<부쉬를 타도하라!> 등의 글들이 씌여 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반전구호들을 웨치면서 거리를 따라 행진하였다. 아르헨띠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수천명의 시민들이 미국인이 경영하는 백화점앞으로 몰려 가 미국기발과 부쉬의 허수아비를 불 태우면서 미국의 이라크침략을 단죄하였다. 또한 꾸바의 까마구에이주의 미나스에서는 1만명의 주민들이,뻬루의 수도 리마에서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부쉬는 악마이다!>,<미국의 지배를 반대한다!>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미영의 이라크침략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리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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