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4일기사 목록 |
|
|
||
|
|
||
|
조선의 희귀한 새들
|
||
|
||
|
|
||
|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 계절에 따라 희귀한 새들이 계속 날아 들고 있다.
가장 많이 날아 드는 새는 저어새로서 세계적으로 그 마리수가 660여마리에 불과한데 그중 300여마리가 조선서해안의 무인도,대감도,소감도일대에 날아 들어 여름 한철 서식하고 있다. 동북아시아특산종인 흰두루미는 로씨야의 원동지방과 중국 동북지방에서 살다가 겨울나이를 위해 어김없이 10월 중순경이면 조선에 나타난다. 최근년간 황해남도 룡연군과 옹진군의 논벌들에 흰두루미들이 발견되였는데 서해에서 250여마리정도,동해에서 150여마리정도가 장악되였다.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작은댕기두루미도 발견되였다. 고니는 지난 34년동안 매해 평균 5,000-7,000마리가 날아 들었다.이번 겨울 서해갑문에서 120여마리,금산포에서 450여마리가 겨울나이를 하였다. 마리수가 극히 적은 황새와 검은황새가 날아 든 수는 지난 10년동안 동해안에서 5마리,서해안일대에서 최고 36마리가 기록되였다. 검은황새는 최근 2년째 련속 황해남도 강령군 동포리일대에서 10마리씩 개체무리를 이루고 겨울나이를 하였다. 최근 과학원 생물분원 자연보호 및 자원관리연구쎈터에서 조사장악한 자료에 의하면 조선에 다마지류,농병아리류,오리기러기류에 속하는 새들 그리고 독수리와 클락새를 비롯한 180여종의 희귀한 새들이 살고 있다는것이 확증되였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