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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은 침략적대조선전략의 산물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미군부당국이 남조선에서 벌려 놓은 북침핵선제공격을 가상한 합동군사연습들에 대해 <현상유지가 목표>라느니,군사연습이 이미전에 <계획된 년례적인것>이라느니,<북의 핵문제와 상관이 없다>느니 뭐니 하고 그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가리우려고 너스레를 떨고 있지만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의 미제의 심상치 않는 군사적움직임은 그들의 침략적대조선전략의 직접적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전 조선을 틀어 쥐며 나아가서 아시아와 세계를 지배하려는것은 미제의 변함 없는 야망이며 새 세기에 들어 와 우리를 <제1주적>으로,<악의 축>으로 지명하고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정한 미제는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저들의 힘에 기초한 일방주의,독단주의정책을 시험하려 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를 겨냥한 미제의 군사적소동이 강화되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씨가 튀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미제는 우리에 대한 정치,외교적압력과 경제적질식책동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되자 로골적인 군사행동으로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이루어 보려 하고 있는것이다.미제의 대이라크전쟁도발은 유엔도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합법적인 주권국가를 마구 두들겨 패는 세계최악의 불량배들인 그들이 임의의 시각에 우리 나라를 반대하는 더 큰 침략전쟁을 감행할수 있다는것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나 미제는 오산하고 있다.미제는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에서처럼 조선에서도 저들의 전쟁정책이 그 어떤 성과를 거둘수 있을것이라고 보는 망상을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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