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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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제가 침략적군사행동을 강화하는 한 조선에서 핵전쟁은 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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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남조선호전세력과 야합하여 감행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어제 막을 내렸다.
<독수리>연습과 <련합전시증원연습>에는 남조선강점 미군과 미본토의 미군증원무력,남조선군 등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를수 있는 수십만의 병력과 륙해공군의 각종 핵공격수단들,첨단전쟁장비들이 동원되였다.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광란적으로 벌어 진 이번 불장난소동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노린 매우 위험천만한 시험전쟁,예비전쟁이라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은 말로만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떠들뿐 조미직접회담에 의한 핵문제해결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요구와는 배치되게 대화에는 등을 돌려 대고 있으며 핵위기를 날로 더욱 악화시키면서 모험적인 전쟁불장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미국이 우리를 <침공할 의사가 없다>느니,<핵문제의 외교적해결>이니 하는것은 다 위선이고 시간지연전술이며 저들의 북침기도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평화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이 핵문제를 구실로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려 한다는것은 더 론할 여지도 없다. 세계에 대한 지배야망에 사로잡혀 반공화국핵전쟁을 추구하는 미국이야말로 국가테로의 왕초이고 악의 본산이며 침략의 원흉이다. 미제가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할 기도를 버리지 않고 침략적군사행동을 강화하는 한 조선에서 핵전쟁은 피할수 없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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