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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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편집국론설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필승의 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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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정치는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필승의 보검>이라는 제목으로 된 편집국론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력사의 엄혹한 시련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해 나가고 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조국과 민족의 자주성을 굳건히 담보하는 필승의 보검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선군정치의 위력으로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지키며 조국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한 앞길을 진두에서 개척해 나가시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수호자,위대한 령도자이시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우리 시대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백승을 떨쳐 나가는것은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최상의 영광이며 최대의 자랑이다. 우리 인민과 온 겨레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짓부시며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해 나갈것이다. 선군의 길에 민족자주가 있다 정치방식의 정당성과 생명력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굳건히 담보하는데 있다.계급과 계층우에 민족이 있고 사상과 리념우에 조국이 있다.그 어떤 정치리념과 정치방식도 애국애족을 떠나서는 전 민족의 지지와 공감을 받을수 없고 불패의 위력을 발휘할수 없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인민에 대한 사랑과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을 하나로 결합시킨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 있는 우리의 선군정치는 제국주의반동들의 온갖 침해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담보하는 원칙적이고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이며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정치입니다.> 력사에는 애국,애족을 표방한 각이한 정치리념들이 있었다.부르죠아민족주의도 <애국>,<애족>의 구호를 들었으나 민족공동의 리익을 소수 착취계급의 리익에 종속시켰다.부르죠아정치사는 반동적착취계급이 <민족주의>를 떠들다가도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나라와 민족의 리익도 서슴없이 팔아 먹는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어느 민족에게서나 민족성원의 절대다수를 이루는것은 인민대중이며 어느 시대에나 자기 조국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여 견결히 투쟁하는것은 다름 아닌 인민대중이다. 오늘의 시대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정확히 반영하고 그것을 빛나게 실현해 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한다.그런것만큼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자체의 강력한 군력을 다져 나가는 선군의 길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수호하고 담보하는 필승의 길이 있다. 선군은 민족의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굳건히 지켜 나가게 하는 민족수호의 기치이다. 제국주의,지배주의세력의 침해로부터 자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 나가는것은 모든 민족들의 첫째가는 중대사이다. 매개 민족이 자기 운명을 굳건히 지켜 나가자면 제 힘을 믿고 자체의 힘을 키워야 한다.작은 나라와 민족도 비상한 각오와 견인불발의 의지를 지니고 제 힘을 키우면 그 어떤 대적도 능히 물리칠수 있다.세계민족사를 돌이켜 보면 인류력사무대에 등장했다가 사라진 민족들이 적지 않다.그 원인은 다른데 있는것이 아니다.자기의 민족성을 고수하고 민족의 운명을 지켜 나가려는 각오와 의지,자체의 힘이 약한 민족은 외적에게 령토를 빼앗기고 병합되거나 사멸되지 않을수 없다. 매개 민족의 존망은 그 민족자체의 국력에 달려 있고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담보하는 국력중의 제일국력은 군력이다.강병이 있어 강국이 있고 불패의 민족이 있다.설사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힘 있는 나라와 민족이라 하더라도 군력이 약하면 외래침략세력에게 먹히우고 사멸되지 않을수 없다.더우기 오늘 유일초대국으로 대두한 미제가 세계제패를 위한 <힘의 정책>에 광분하고 있는 환경에서 군력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담보하는 제일생명선으로 된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민족의 운명수호에서 군력이 기본이라는 관점에 기초하여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군력강화에 나라의 총력을 기울이는 군사선행의 정치이다.이것은 민족의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믿음직하게 지켜 나가게 하는 민족자위의 정치이며 나라와 민족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선견지명의 정치이다. 망국은 순간이며 복국은 천년이라는 격언이 있다.이 말속에는 잃기는 쉬워도 다시 찾기는 힘든것이 조국이라는 력사의 교훈이 집대성되여 있다.나라를 망치고 민족을 망치는 길이 다름 아닌 군력을 소홀히 하는데 있다.사대주의에 사로잡혀 <안보>를 대국에 맡기거나 물질지상주의에 빠져 경제건설에만 치중하면서 자체의 군력을 튼튼히 다지지 않으면 하루아침에 나라의 지경이 무너지고 민족의 운명이 끝장나게 된다. 작은 나라와 민족이 제 힘으로 제국주의침략세력을 견제하고 민족의 운명을 지켜 나간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를 지니고 국방의 성새를 높이 쌓아 나간다면 설사 익측이 없고 그 누가 도와 주지 않는다고 하여도 능히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해 나갈수 있다. 선군은 민족의 자주권을 당당히 행사해 나갈수 있게 하는 민족자주의 기치이다. 민족의 자주권이란 모든 문제를 자기 민족의 리익에 맞게 독자적으로 풀어 나가는 정치적자결의 권리를 말한다.매개 나라와 민족은 내정과 외교의 모든 면에서 자주권을 행사하여야 하며 특히 대외관계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워야 한다.정권은 있어도 정치적자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나라는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정치적자주권을 행사하는 길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이룩해 나가는 애국애족의 길이라면 대국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외세의존의 길은 나라와 민족을 쇠퇴몰락에로 이끌어 가는 매국배족의 길이다. 정치적자주권은 그 누가 보호해 줄수도,선사해 줄수도 없다.력사에는 대국에 <보호>를 청탁하다가 국권을 강탈 당한 민족은 많아도 약소민족의 자주권을 지켜 준 렬강은 없다.그 어떤 국제기구도 선사해 줄수 없는것이 자주권이며 국제사회의 동정만으로는 지켜 낼수 없는것이 정치적자결의 권리이다.매개 민족의 정치적자주권은 오직 그 민족자체의 강력한 군력에 의하여서만 굳건히 수호될수 있다. 정치와 군사는 하나의 량면이며 당당한 자주정치의 배경에는 불패의 강군이 있는 법이다.군력이자 정치적힘이며 국권이다.오늘 제국주의자들이 군사력에 의거하여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는 조건에서 혁명군대는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권을 담보하는 강력한 기둥으로 된다.제국주의자들의 횡포무도한 위협공갈에 끄떡없이 맞받아 나가는 강한 배짱도,온갖 외세의 압력과 간섭을 단호히 물리치며 독자적인 결심과 판단에 따라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는 높은 민족적자존심도 강력한 총대에서 우러나온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은 총대를 떠난 혁명정권,불패의 강군을 떠난 자주정치란 있을수 없다는 선군의 정치원리에 기초하여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모든 힘을 집중할데 대하여 밝혀 주고 있다.혁명군대를 주력으로,정치를 주도해 나가는 세력으로 내세우는 여기에 선군정치의 독창성과 불패의 위력이 있다. 지난 시기에는 로동계급을 내세우는것이 사회주의정치의 어길수 없는 공식처럼 인정되여 왔다. 그러나 한세기반전에 나온 리론과 공식이 오늘의 현실에 맞을수 없다. 혁명의 주력군문제는 어느 시대,어느 사회에서나 고정불변한것으로 될수 없으며 계급관계에 기초해서만 해결할 문제도 아니다.사회의 어느 계급,계층 또는 어느 사회적집단이 혁명의 주력군으로 되는가 하는것은 그가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의하여 규정된다.제국주의의 <힘의 론리>가 횡행하는 오늘 혁명군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로동계급도,다른 어느 사회적집단도 대신할수 없다.오늘의 시대에는 마땅히 마치와 낫우에 총대를 세우고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혁명군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이 길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해 나가는 필승의 길이다. 선군은 민족의 부강발전을 이룩해 나갈수 있게 하는 민족번영의 기치이다. 민족적번영을 이룩해 나가려는것은 모든 민족들의 일치한 자주적요구이다.세상에 큰 민족과 작은 민족은 있어도 다른 민족보다 락후하기를 바라는 민족이란 없다. 경제발전은 민족번영을 위한 필수적요구이다.경제가 번영하고 인민들이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는것은 민족이 흥하는 징표의 하나이다. 나라의 경제적번영은 군사중시와 하나로 잇닿아 있다.지금까지는 경제와 군사의 호상관계문제를 주로 경제위주의 견지에서 고찰하면서 경제의 발전을 떠난 군사력의 강화란 있을수 없다고 론의하여 왔다.물론 경제력이 군사력의 기초로,밑천으로 되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경제와 군사의 호상관계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차지하는것은 어디까지나 군사이다. 총대중시를 하여야 경제강국도 건설할수 있다는것이 선군사상에 의하여 밝혀 진 새로운 원리이다. 경제력이 군사력의 기초라면 군사력은 경제력의 담보이며 경제발전의 추동력이다.강한 군사력이 없으면 민족산업을 지켜 나갈수 없고 경제건설의 평화적환경을 보장할수 없다.군사중시는 혁명군대의 혁명성과 조직성,전투력을 높이고 군대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을 힘 있게 밀고 나갈수 있게 한다.국방공업은 최신과학기술과 강력한 중공업을 필수불가결의 요구로 내세우는 분야이다.그런것만큼 국방중시는 필연적으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힘 있게 추동하며 중공업과 그를 기둥으로 하는 전반적경제부문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를 다그치고 비약적발전을 이룩해 나갈수 있게 한다.강력한 자립적국방공업의 토대를 다져 놓으면 경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다른 모든 경제분야를 활성화해 나갈수 있고 인민생활도 높일수 있다. 민족이 번영하자면 경제만이 아니라 사상과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인 발전이 이룩되여야 한다.사상문화적으로 불구가 된 민족이 륭성번영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군대라고 하면 흔히 사상문화의 발전과 인연이 없는 세력으로,심지어 인류문명의 파괴자로 간주되여 왔다.이것은 인민들과 유리되고 침략과 략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제국주의침략군대에나 통하는 론리이다. 혁명군대는 혁명적사상문화발전의 선도자이며 민족의 사상문화적발전은 혁명군대의 강화발전과 떼여 놓고 생각할수 없다.혁명의 총대에서 민족자주의식도,혁명적이며 건전한 민족문화도 나온다.선군의 원칙에서 군대를 강화하면 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과 자존심,민족적긍지와 영예감이 높아 지기마련이다.혁명군대의 견결한 사상과 고상한 도덕,문명한 생활양식과 건전한 문화정서생활기풍이 사회전반에 지배하게 되면 온갖 이색적인 사상요소와 낡은 생활인습이 배겨 낼수 없고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가 맥을 출수 없다.이것은 총대중시를 하여야 사상중시도 견지할수 있고 사회주의적민족문화도 찬란히 개화발전시켜 나갈수 있다는것을 말하여 준다. 선군정치가 경제와 과학기술,사상과 도덕,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키고 흥하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라는것은 오늘 우리 나라의 현실이 확증하여 주고 있는 철리이다. 선군정치는 민족자주,민족수호,민족번영의 기치인것으로 하여 전체 조선민족이 뜨거운 애국의 마음으로 받들어 나가는 겨레의 기치로,진보적인류가 공감하고 따르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 있다. 선군은 백승을 가져 온 보검이다 정치방식의 위력은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이 가장 격렬하게 벌어 지는 곳에서,혁명정세가 가장 준엄한 시기에 뚜렷이 검증된다.오늘 선군정치가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심장을 틀어 잡고 인류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것은 가장 간고하고 복잡한 우리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우월성이 남김없이 검증된데 있다. 조선혁명의 전 력사는 총대중시사상,선군사상의 기치밑에 백승을 떨쳐 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총대우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도 번영도 있다는 총대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우리 혁명의 전 력사를 독특한 선군혁명력사로 빛내여 오시였다.우리 인민은 선군혁명의 길에서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독립을 이룩하고 영예롭게 수호하여 온 자랑스러운 인민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난 20세기 마지막년대에 변화된 시대적환경과 우리 혁명의 준엄한 정세를 명철하게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를 제시하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을 확립하시였다.선군정치방식의 확립,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의 직접적계승이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의 심화발전이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지켜 나갈수 있는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선군정치방식이 확립됨으로써 선군의 기치 따라 전진해 나가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가 장엄하게 펼쳐 지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월성,위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혁명실천과 현실에서 증명되고 날로 더욱 뚜렷이 과시되고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사상,선군정치는 오늘 반제자주를 위한 시대의 앞장에서 불패의 위용과 존엄을 높이 떨쳐 나가는 현대조선의 모든 기적과 위훈의 근본원천으로,백전백승의 기치로 되고 있다. 선군정치는 우리 민족을 존엄 높은 자주민족으로 위용 떨치게 한 필승의 보검이다. 한 민족이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고 숙볼수 없는 존엄 높은 민족으로 되자면 총대를 억세게 틀어 잡아야 한다.총대를 떠난 자주성이란 있을수 없으며 총대에 녹이 쓸면 민족의 존엄이 빛을 잃게 된다. 우리 민족은 지난 세기 중엽까지만 하여도 총대가 약한탓에 자주권을 유린 당하고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지 않으면 안되였던 불우한 민족이였다.그러하던 우리 민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백두밀림에서 추켜 드신 혁명의 총대에 의하여 자기의 존엄을 되찾게 되였으며 오늘은 우리 당이 억세게 틀어 쥐고 나가는 선군의 총대에 떠받들리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떨치고 있다. 민족의 존엄을 만천하에 떨쳐 나가는 우리 조국의 당당한 기상은 20세기 마지막년대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준엄한 조미대결전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다. 최근년간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격렬하게 벌어 져 온 조미대결은 우리의 <핵문제>로 인하여 산생된것이 아니라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려는 우리의 견결한 립장과 전 조선을 지배하고 우리 민족을 노예화하려는 미제의 지배주의야망간의 대립으로 하여 초래된것이다.우리의 <핵개발계획>이라는 허구를 내돌려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고 나아가서 세계제패를 실현해 보려는것이 미제의 진의도이며 추악한 본심이다.령토와 인구수에서는 대국이라고 볼수 없는 우리 공화국이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제와 단독으로 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여 온것은 보통상식으로써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이 력사의 기적이 바로 선군의 길에서 창조될수 있었다. 선군정치는 우리 인민군대를 천하무적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웠으며 우리 인민을 혁명군대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반제계급의식으로 무장시키고 당과 군대와 인민의 완전무결한 혼연일체를 다져 놓았다.총대가 강하고 일심단결이 철통 같기에 우리 당은 미제의 유화전술에 혁명적원칙으로,강경에 초강경으로 대응하며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여 올수 있었다.군대가 강하고 일심단결이 든든하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제국주의대적과도 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해 나갈수 있다는것이 우리 당이 선군의 나날에 얻은 결론이다. 국제관계사에는 제국주의자들과 맞서 큰소리를 치다가도 종당에는 흰기를 들고 나앉은 례가 적지 않다.이런것이 실제적인 힘과 담력이 없는데로부터 나오는 허장성세이다.우리의 대미초강경대응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그것은 우리의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과 한다면 하는 단호한 결심,싸우면 반드시 이길수 있다는 필승의 신념에 기초한 결단성 있는 대응이다.만일 미제가 우리의 립장과 의지,우리의 위력을 오판하고 감히 무모한 도전에로 나간다면 적들이 얻을것은 쓰디쓴 참패이며 우리가 얻을것은 전 조선의 통일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생존권을 수호한 위력한 무기이다. 평화는 일방적인 양보나 구걸의 방법으로는 지킬수 없다.양보하면 양보할수록 더욱 기고만장해 지는것이 제국주의의 날강도적인 본색이다.나라의 평화는 자기의 힘이 강할 때에만 수호될수 있다. 조국해방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지난 50년세월 조선반도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으로 하여 어느 하루도 평온한 날이 없었다.특히 랭전이 종식되고 국제무대에서 힘의 균형이 파괴된이후 미제의 침략전쟁도발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으며 제2의 조선전쟁은 기정사실화되여 있었다.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반세기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평화가 수호된 사실자체가 우리 당의 선군사상의 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결코 그 누구를 위협하거나 침략하기 위한것이 아니다.그것은 무적의 총검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원칙적이며 정의로운 반제자주의 정치,민족수호의 정치이다. 강자앞에서는 비굴해 지고 약자앞에서는 포악해 지는것이 미제의 비렬성이다.미제가 지난 기간 조선반도정세를 수시로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면서도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한것은 결코 유관국들의 립장이나 세계여론이 두려워서가 아니였다.저들의 <국익>을 위해서라면 공인된 국제법이나 유관국들의 의사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이 여러 나라들을 무력으로 짓뭉개버린 미제가 저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집중적으로 걸려 있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총포성을 울리지 못한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강력한 군력이 있었기때문이다.최근시기에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악의 축>이라고 몰아 붙이면서 우리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도 감히 선불질을 하지 못하는것은 세계여론이 인정하는것처럼 우리와의 대결로 하여 초래될 파국적인 후과가 두렵기때문이다.만일 우리의 총대가 약했더라면 이 땅에서 또다시 전쟁이 일어 났을것이며 우리 민족은 상상할수 없는 참화를 당하였을것이다.우리의 선군정치야말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으로부터 전체 조선민족의 운명을 수호하는 겨레의 생명선으로 된다. 노예적굴종이 가져다 주는 평화는 평화가 아니다.력사에는 제국주의자들에게 평화를 구걸한 민족도 있고 <화의>를 위하여 령토를 떼준 나라도 있다.총대가 약하면 달리는 될수 없다.우리의 선군정치에는 평화가 아무리 귀중해도 절대로 구걸은 하지 않는다는 사생결단의 의지가 비껴 있다.우리는 선군의 강력한 총대가 있음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에게 일보의 양보도 없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생존권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다.오늘 우리가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나라의 령토완정과 민족의 운명을 영예롭게 수호하여 나가는것은 인류력사에 그 전례를 찾아 볼수 없는 참으로 긍지 높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선군정치는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비상히 높인 원동력이다.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영예는 조국의 권위에 있고 조국의 권위는 자주에 있다.자주적립장이 확고하면 할수록 나라의 권위가 높아 지는 법이다. 오늘 우리 조국은 반만년민족사에서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높은 대외적권위를 지니고 있다. 미제는 력사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여 왔다.그러나 오늘 우리 공화국의 대외관계는 날로 확대되고 있다.오늘날에 와서는 지난 날 우리를 경원시하거나 꺼려 하던 나라들,지어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에 추종하던 나라들까지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러한 시대적흐름속에서 미제의 반공화국고립압살포위망은 산산이 무너지고 있다. 우리 공화국의 높은 권위는 최근년간 급격히 확대된 우리의 대외관계와 함께 날로 강화되는 정치적영향력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다.오늘날에 와서는 한세기전과 같이 렬강들이 우리를 제쳐 놓고 조선문제를 좌지우지하던 일이 다시는 되풀이될수 없다.지난 날 렬강들에게 구걸하고 대국에 청탁하며 약소국으로 랭대 받던 쓰라린 력사는 영원한 과거로 되였다.우리를 중시하고 우리의 립장을 존중하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의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해 나갈수 없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우리 공화국을 <작고도 큰 나라>라고 격찬하는 인류의 목소리에는 세계정치를 주도하는 우리 조국의 높은 국제적지위와 커다란 영향력이 그대로 비껴 있다.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그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그 무엇에 구애됨이 없이 할소리를 다하고 있다.우리의 목소리는 불의를 타매하고 정의를 대변하는 진리의 목소리로 천만근의 무게를 가지고 울려 퍼지고 있으며 광범한 나라 인민들이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고 있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높은 대외적권위를 웅변으로 말해 주고 있다. 군력이자 국권이고 국위이다.강력한 군력을 배경으로 한 자주정치만이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높일수 있다.오늘 우리 나라의 대외적권위가 전례없이 높아 지고 있는것도 불패의 군력에 의거한 당당하고 배심 있는 자주정치,선군외교의 결실이다.선군의 위력을 떠나서 우리가 최근년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극적인 정치외교적인 련승을 이룩하며 나라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을 전례없이 강화해 나가고 있는데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 우리 조선이야말로 선군사상의 빛발아래 재생의 서광을 받아 안고 선군정치의 위력에 의하여 자기의 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쳐 온 선군사상,선군정치의 조국이다.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세기와 세기를 이어 가며 현대조선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한 위대한 선군정치는 영원히 우리 민족의 자주성을 상징하는 필승의 무기로 위력 떨칠것이다. 선군의 기치 따라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자 선군정치는 우리 시대 반제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영원한 생명선이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대명사이며 제국주의자들은 죽기전에는 불장난을 멈추지 않는다.선군사상,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인 혁명로선이며 정치방식이다.선군으로 되찾은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선군의 총대로 견결히 고수하고 만대에 빛내여 나가려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드팀 없는 신념이며 의지이다.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화되든 우리에게는 선군의 길에서 단 한걸음의 후퇴와 답보도 있을수 없다.선군의 기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당,전군,전민이 선군의 기치높이 과감한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 따라 선군의 기치를 더욱 억세게 틀어 쥐고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 나가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이 우리 당의 선군사상을 신념으로 체득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선군사상은 주체혁명의 새 시대를 밝히는 등대이며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근본초석이다.전군,전민이 우리 당의 선군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충성으로 받드는 하나의 동지로 되는 여기에 선군혁명의 전통을 이어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높이 떨쳐 나가는 길이 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선군사상으로 숨 쉬고 그 요구대로 사고하고 행동해 나가야 한다.무적의 총대우에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이 있고 조국의 밝은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관점,총대를 앞세우고 총대와 영원히 생사운명을 같이해 나가려는 절대불변의 의지,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녀야 할 투철한 선군혁명신조이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사색과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선군사상을 끊임없이 발전풍부화하고 계신다. 이 나날에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선군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심오히 밝혀 지고 있다.우리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릴데 대한 리론,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워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갈데 대한 사상,국방공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경제건설로선을 비롯한 우리 당이 제시한 독창적인 선군혁명리론과 로선들을 깊이 학습하고 그것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어야 한다. 무적의 총대를 앞세우고 20세기 마지막년대의 엄혹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국보중의 국보이다.우리는 선군혁명실록에 대한 학습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시켜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을 더욱 깊이 체득해 나가야 한다. 당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영예의 상징이다.자주의 성새로 위용 떨치는 공화국의 당당한 기상에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 끝없이 륭성번영할 민족의 밝은 앞날이 비껴 있다. 올해에 맞이하게 되는 공화국창건 55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당의 선군령도 따라 공화국의 위용과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쳐 나가는 력사적계기이다.우리는 공화국창건 55돐이 되는 올해에 대담한 공격전을 벌려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짓부시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의 성패도,후손만대의 민족적번영도 우리의 국력에 달려 있다.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는 길은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는 길이며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떠밀어 나가는 원동력은 선군정치에 있다. 우리는 당건설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선군사상을 구현하는데 지향시켜야 한다.당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필승불패의 보루로 다져 진 우리 혁명의 군사진지는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우리는 반제군사전선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기본전선으로,제일생명선으로 일관하게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오늘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생사운명을 같이해 나가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되고 있다.우리는 선군사상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튼튼히 다져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해 나가야 한다.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선군의 위력으로 반제반미성전에서 백승을 떨쳐 온 우리 공화국의 영광찬란한 55성상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이였다.우리는 전승 50돐을 맞으며 반제반미성전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력사와 전통을 이어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견결히 수호하고 더욱 힘 있게 떨쳐 나가야 한다. 군사를 첫 자리에 놓고 국방력강화에 모든것을 복종시켜 나가는것은 선군정치의 조국인 우리 나라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훌륭한 기풍이다.우리는 이 자랑스러운 기풍을 올해의 진군길에서 더욱 높이 발양시켜 나가야 한다.선군시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략적로선을 결사관철하여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며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원군전통을 이어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여 군민일치사상만세소리가 온 나라에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청년들속에서는 인민군대에 복무하는것을 최대의 영예로,신성한 의무로 여기고 조국보위초소에 적극 탄원하는 기풍이 날을 따라 높이 발휘되고 있다.이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어 나가려는 숭고한 애국충정의 발현으로서 세상에 자랑할만 한 일이다.우리의 모든 새 세대 청년들이 혁명의 총대와 더불어 청춘시절을 영웅적위훈으로 수 놓아 갈 때 우리 조국의 방선은 더욱 철통같이 다져 지게 될것이다. 온 겨레가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 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은 피줄도 하나,력사도 하나,언어와 문화도 하나인 단일민족이다.갈라 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지상의 과업이다.오늘과 같이 복잡한 정세에서 우리 민족이 계속 북과 남으로 갈라 져 대치상태에 있게 된다면 또다시 식민지노예로 될수 있으며 민족이 이질화되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 분렬은 힘을 약화시키고 통일은 힘을 배가한다.조국이 통일되면 우리 나라는 7천만의 인구와 무적의 군력,방대한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동방의 강대국으로 솟구쳐 오르게 될것이며 우리 민족은 슬기롭고 존엄 있는 위대한 민족으로 위용 떨치게 될것이다.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의 통일을 앞당겨 나가는 길은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대단결을 실현해 나가는데 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의 쐐기를 박으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제국주의자들이 우리의 선군정치를 악랄하게 비방하고 있는것도 동족간에 불신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우리 나라의 통일을 가로 막으려는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정정당당하고 공명정대한 반제자주의 정치,애국애족의 정치이다.선군을 한다는것은 결코 동족을 대상으로 힘을 사용한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우리 총대의 과녁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고 겨레의 생존을 위협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이지 결코 동족이 아니다.온갖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적으로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려는 민족자주,민족대단결의 통일경륜과 하나로 결합된것이 바로 우리 선군정치이다.선군의 길에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마련되고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으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장이 열린 최근년간의 현실자체가 이것을 립증해 주고 있다. 오늘날에 와서 선군을 지지하는가,훼방하는가 하는것은 자주와 사대,애국과 매국,통일과 분렬을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며 뜨거운 애국의 마음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이 길이 사대매국적인 외세와의 공조를 배격하고 애국애족의 민족공조,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앞당겨 나가는 길이다. 지금 미제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지배야망으로 하여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장애와 난관이 가로 놓여 있으나 우리는 조국통일의 전도에 대하여 락관하고 있다.우리 민족은 미제의 영구분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반만년을 이어 내려 온 민족적단일성과 자주권을 반드시 되찾고야 말것이다. 우리 당이 가리키는 선군의 길은 자주의 길,통일의 길,행복의 길이다.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선군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이 세기를 이어 꿋꿋이 계승되고 있기에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끝없이 광명한 미래가 펼쳐 지고 있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빨찌산의 아들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탁월한 선군사상과 선군정치가 있는 한 조선민족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높이 떨쳐 질것이며 삼천리강토우에는 반드시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강성대국,통일조선이 일떠서게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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