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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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소동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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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하바롭스크변강고통련 오창일위원장은 3월 29일 담화에서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이 미군과 야합하여 전 지역에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 놓고 전쟁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데프콘-2>와 같은 <초경계태세>를 취한것은 6.15공동선언에 따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의 활로를 열어 나가려는 겨레의 념원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참을수 없는 적대행위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조성되는것을 진실로 우려한다면 수많은 살인장비를 끌어 들이며 군사연습에 광분하고 있는 미제의 전쟁책동을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조선민족이라면 전쟁의 참화가 우리 민족에게 미치게 될 돌이킬수 없는 후과에 대하여 누구나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미제의 전쟁책동에 편승하고 있는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반민족적,반통일적범죄행위를 단죄규탄하였다. 그는 이라크전쟁을 기화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조성된다면 남조선당국이 그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져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4일 원동고통련 권천식위원장은 담화에서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당국이 미군과 함께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전 지역에서 벌려 놓고 전쟁전야에만 있을수 있는 <조기경계태세>를 취한것은 6.15북남공동선언리행에 찬물을 끼얹는 로골적인 도전행위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민족공조로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막아야 할 남조선당국이 붙는 불에 키질하는것은 반통일세력들만이 할수 있는 매우 위험한짓이라고 지적하고 남조선에서 이라크전쟁을 기화로 정세를 핵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는 미국과 남조선의 합동군사연습책동을 강력히 규탄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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