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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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가전과 습격전으로 미국의 공격을 견제,사기 저락되는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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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이라크가 도처에서 맹렬한 시가전과 습격작전을 전개하면서 바그다드에 대한 미국의 공격기도를 저지시키고 있다.
3월 31일 이라크무력은 카르발라,힌디야,나쟈프,바스라 등 중남부지역의 도시들에서 바그다드주변으로 이동하려는 미국주도하의 무력과 맞서 치렬한 시가전을 벌렸다. 이라크군 특수부대들과 공화국근위대 군인들은 불의의 미싸일타격으로 나쟈프와 바스라에 있는 미영군부대들에 많은 손실을 주었다. 이라크민병들도 나쟈프시교외에서 매복습격작전을 벌려 미군병사 10명을 죽이고 군용차 3대를 로획하였다 한다. 이날 이라크공보상은 이라크무력이 지난 하루반동안에 미영군 군인 43명을 소멸하고 미군의 <아파치>공격용직승기 4대와 무인정찰기 2대,땅크 및 장갑차 28대를 파괴하였다고 지적하였다. 4월 1일 이라크군 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안나쒸리야시교외에서 도시주민들과 무장한 아랍사회부흥당(집권당) 성원들이 미영군과 계속 치렬한 전투를 벌리고 있다. 한편 이라크군 정찰기가 처음으로 미군진지상공을 비행하였는데 미군은 반항공부대와 전투기들을 동원하고도 이 경비행기를 격추하지 못하였다 한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24일 미영공군 대변인들은 아직까지 미영군용기들과 이라크군용기들사이에 전투가 벌어 진적은 없지만 이라크가 자기 공군에 결정적인 공격명령을 내릴수 있다고 경계감을 표시하였다. 31일 미영군측은 미영군용기들이 전쟁이 시작된이래 이라크의 각지에 투항과 반란을 설교하는 3,200만장의 삐라를 뿌렸다고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레바논텔레비죤방송은 이라크인들이 그 삐라들을 거들떠보지도 않음으로써 미국의 설교에 등을 돌려 대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날 미영군용기들의 야간공습으로 바그다드의 송전망은 완전히 파괴되였다. 그러나 수도 바그다드시민들을 비롯한 이라크인민들은 미국의 군사적공격에 과감히 맞서 싸운 지난 10여일간의 전투일화들과 전과에 더욱 고무되여 사기를 올리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하였다. 반면에 대부분의 미군병사들은 이라크군의 강한 저항과 보급난,이제 곧 40도씨까지 치닫게 될 고온,25도씨이상에 달하는 낮과 밤의 심한 기온차이,모래폭풍 등으로 사기가 계속 떨어 지고 있다 한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며칠동안 이라크에서 도이췰란드로 실려 오는 미군부상자들의 수는 현저히 늘어 났다고 이따르-따쓰통신은 보도하였다. 이라크부수상 따리끄 아지즈는 3월 30일 미국 ABC TV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라크인민은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전쟁에서 모든 수단을 다하여 싸울 권리가 있다고 언명하였으며 이라크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미영침략군이 모든 전선에서 패하고 있다고 하면서 만일 그들이 침략행위를 계속한다면 더 큰 손실을 입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야만적인 폭격이 증대되는 속에 자기 조국으로 돌아 가는 이라크청년들의 수가 계속 늘어 나고 있다.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3월 29일부는 최근 며칠사이에만도 국경을 넘은 이라크청년들의 수가 6,000명을 넘었다고 하면서 그들은 자기 가족들과 이웃들,어린이들과 녀성들이 미군의 폭격에 의해 죽고 있는 현실을 체험하면서 미국침략자들을 복수할 생각을 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사태나 꼬쏘보분쟁,만전쟁때와는 달리 이라크에서 <진짜 전쟁>에 부닥치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3월 31일 수리아정부 대변인이 수리아는 부당하고 비법적인 침략을 당하고 있는 이라크인민의 편에 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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