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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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일대의 고구려무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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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성산일대에는 고구려시기(B.C.277-A.D.668)의 무덤떼가 있다.
이 무덤떼는 고구려가 평양지방에 진출한 3세기경부터 7세기 중엽에 이르는 기간에 형성된것이다. 무덤떼에는 돌각담무덤과 돌칸흙무덤이 있다. 돌각담무덤은 대성산 서쪽과 남쪽 산중턱에서 산기슭에 이르는 사이에 분포되여 있다. 무덤들의 대부분이 돌칸흙무덤이다. 무덤칸들은 거의 다 지상에 마련되여 있다. 그 크기와 형태,내부장식은 무덤을 쓴 년대와 묻힌 사람의 신분에 따라 다르다. 무덤칸은 다듬은 돌로 규모 있게 쌓았다.판돌이나 막돌로 쌓은것도 있다. 무덤들중에는 인물풍속도,사신도들이 그려 져 있는 벽화무덤들도 있다. 벽화는 다 채색그림인데 당시 사회생활의 이모저모를 반영하고 있다. 이 무덤떼는 고구려사람들의 발전된 건축술과 회화술의 높이,당시 사회제도와 사람들의 생활풍속을 보여 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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