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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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대단결은 시대와 민족의 절박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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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날로 무분별해 지는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릴 때 우리 민족은 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고 나라의 평화와 통일도 이룩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민족의 대단결은 오늘 북과 남의 온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나서는 가장 절박한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화합하고 단결하여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것은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지니고 있는 회피할수 없는 의무이다.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면 그 피해는 북과 남의 우리 민족이 당하게 된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무시하면서 외세와 <공조>하고 동족을 적대시하는 위험한 군사행동들이 공공연히 감행되고 있다. 지금은 사상과 제도,리념을 론하며 민족공조를 외면할 때가 아니다.민족이 있고서야 사상과 제도도 있을수 있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그 어떤 애로와 난관도 슬기롭게 이겨 낼수 있다. 우리 민족은 내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전쟁책동으로 평화와 통일의 길에 시련과 난관이 가로 놓일수록 민족단합과 대단결의 힘,민족공조의 위력으로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자주통일위업을 힘차게 전진시켜야 한다.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온 민족이 반미반전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공동투쟁을 힘 있게 벌려 나간다면 미제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 나갈수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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