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3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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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제2조선전쟁을 위한 종합적인 군사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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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리고 있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종합적인 시험군사작전,제2조선전쟁을 노린 위험한 불장난소동인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전야의 폭발적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 합동군사연습이 핵문제를 둘러 싸고 조미가 첨예한 대치상태에 있고 부쉬세력이 제2조선반도핵위기사태를 몰아 오고 우리에 대한 전례 없는 핵광기를 부리고 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감행되고 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크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반테로전쟁>의 무대를 조선반도에 옮겨 놓기 위한 선행군사작전,시험전쟁이다. 미국은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고 그것을 가장 파괴적이며 재난적인 전쟁으로 만들 계획이다.이번 훈련에 동원된 작전장비들의 규모와 전투능력을 통해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그들은 <핵무기를 가지려는 북조선을 용서해서는 안된다.군사적방안이 제일이다>라고 고아대면서 조선반도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켰다. 미호전세력들은 조선전쟁을 핵전쟁으로 전환시킬 계획밑에 소형핵무기제작을 다그쳐 왔다. 미중앙정보국 특수작전그루빠는 우리의 핵시설을 파괴하는 비밀훈련까지 진행하였다. 미제와는 그 어떤 타협도 있을수 없으며 그와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이 새로운 조선침략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릴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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