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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의 군사적위협에 주동적으로 대처하는것만이 최상의 방도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부쉬패거리들이 우리 나라를 또다시 <불량배국가>로 걸고 들면서 <무력사용을 배제하지 않는다>느니,<주한미군은 북조선에 대해 더 강력한 억제력을 발휘할것이다>느니 하는 호전적인 망발들을 줴쳐 댔다.
 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조선반도핵문제를 놓고 부쉬패거리들이 모험적인 기도를 추구하고 있다는것을 뚜렷이 드러내놓은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를 불궈 놓고 우리에게 가해 오는 압력책동이 이라크에서의 사태발전과 너무도 류사하다.이미 세계의 광범한 여론들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제2의 이라크사태를 재현하려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미국은 조선반도핵문제를 군사적힘으로 해결하려고 꾀하고 있다.
 우리는 갈수록 증대되는 미국의 군사적위협으로부터 정당방위를 위하여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지 않을수 없다.미국의 군사적위협에 자체의 힘으로 주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는것만이 전쟁을 방지하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 최상의 방도이다.이것은 이라크에서의 사태발전이 보여 주는 심각한 교훈이기도 하다.
 우리는 누가 뭐라고 하여도 변함없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 들고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것이며 침략자들의 그 어떤 도발책동도 단매에 짓부셔 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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