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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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문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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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가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3월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번 합동회의에서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한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고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정당한 조치라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였다. 성명은 민족공조외에는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다른 길은 없다고 하면서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일군들은 동포들속에 이 호소문을 널리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적극 벌려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지역본부 일군들과 동포들은 미국의 대조선전쟁책동으로부터 조국과 민족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20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무국장과 선전국장이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담화에서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채택된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우리 민족의 생존권과 자주권,나라의 평화통일을 엄중히 위협하는 미국을 비롯한 내외호전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지금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장래를 우려하는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사상과 정견,신앙의 차이를 뛰여 넘어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문에 한결같이 호응하여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나아가야 할 때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재중동포들은 민족의 운명을 지켜 주는 애국애족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미제의 핵전쟁소동을 분쇄하며 민족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온 민족의 줄기찬 투쟁에 발걸음을 맞추어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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