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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텔레비죤방송이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하는 각국 인사들과의 좌담회 방영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2월 26일 레바논 <뉴티비>텔레비죤방송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레바논,에짚트,미국,이라크 등 여러 나라 인사들과의 좌담회를 2시간에 걸쳐 방영하였다.
 레바논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인 레바논사회진보당 부위원장 두레이드 야기는 조선인민은 주체사상으로부터 출발하여 모든 문제를 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이 사상을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 훌륭히 구현하시였으며 온 사회를 하나로 묶어 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은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아랍인민의 위업을 모든것을 다해 지지성원하였다고 하면서 레바논의 각계 정치세력은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레바논정치평론가 드 프까르 꿉바이씨는 근 30년전에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던 때를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천재적예지를 지니신분이시였다.
 주석께서는 그때 조선에는 자위하는 길밖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이것은 그이께서 벌써 미국이 어느때인가는 반드시 조선을 공격할것이라는것을 내다보시였다는것을 말해 주는것이다.
 그는 오늘의 복잡한 국제정세속에서 자기의 힘을 믿고 자위를 할데 대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가르치심의 참뜻을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에 있는 군사론평원 문드르 쑬레이만은 미국의 <2개 동시전쟁>론을 평하면서 미국은 사회주의조선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조선을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레바논국제문제전문가 나임 쌀림은 최근 핵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립장에 언급하면서 미국이 조선과 이라크를 다르게 대하는것은 해당 나라들의 저항력에 관계된다,조선은 극동에서 미국의 리해관계에 영향을 줄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외정책에서 자주성을 견지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카나다에 있는 이라크학자 아마드 후드리는 조선이 미국의 중유제공중단에 대응하여 핵동결을 해제하기로 한것은 응당한 조치로 된다고 말하였다.
 텔레비죤방송원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최근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에 상세히 언급하면서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의 반공화국책동에 대처하여 우리 공화국이 취한 자위적조치의 정당성을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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