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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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를 확대하는 이라크,수세에 빠지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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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이라크가 정규군의 완강한 저항과 민병무력의 적극적인 게릴라전으로 전과를 확대하고 있는 반면에 미국주도하의 련합군은 수세에 빠져 제대로 공격작전을 벌리지 못하고 있다.
29일 이라크군대변인은 전쟁개시이래 지금까지 이라크무력이 수천명의 적군을 살상,포로하고 순항미싸일 143기를 요격하였으며 적땅크 74대와 장갑차 35대,지휘차 등 각종 군용차량 20대,포 1문을 격파하고 수송차 4대와 <아파치>공격용직승기 1대를 로획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는 28일 하루동안에만도 이라크군이 련합군 전투기 5대,무인비행기 6대,직승기 4대를 격추하였다고 밝혔다. 이라크텔레비죤방송은 한 이라크군인이 자폭공격을 단행하여 11명의 미군을 죽이고 땅크와 장갑차 4대를 파괴하였다고 하면서 침략자들에게 잊을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 준 그에게 대통령이 메달을 수여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현재 미군은 보급난과 수면부족으로 붕괴직전에 이르렀다고 한다. 특히 치렬한 전투가 벌어 지고 있는 남부의 안나쒸리야에서 이라크군과 대치상태에 있는 미해병대가 처한 형편에 대해 미국신문 <볼티모어 썬> 등은 <해병대원들이 악전고투를 하고 있으며 그들은 지금도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어 미군병사들은 사방으로부터 날아 오는 집중사격때문에 자신들을 <총알받이>에 불과한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이따르-따쓰통신은 전하였다. 미국신문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현지의 한 미군 지휘관이 <엄중한 보급난은 지금 우리들에게 있어서 최대의 적이다.그것때문에 우리는 간단한 임무조차 수행할수 없다>라고 고백한데 대해 전하였다. 이라크에 전개된 미군사령관은 예상하지 못하였던 이라크군의 전술과 지나치게 길게 늘어 진 보급선,그에 대한 이라크의 련속적인 기습공격 등이 이라크에서 련합군의 작전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하면서 <지금 우리가 싸우고 있는 적은 우리가 훈련과정에 대상하였던 적과 다르다>고 자인하였다.한편 여러 나라들에서 이라크전쟁의 즉시중지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28일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은 국가회의 프락찌야지도자들과의 상봉석상에서 이라크전쟁은 국부적인 분쟁의 범위를 벗어 나고 있으며 이로하여 세계의 안정과 국제법의 기초가 뒤흔들릴수 있는 위험성이 조성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의 테두리안에서 이라크문제의 정치적조정과정을 재개하는것이 유일하게 옳은 해결책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나미비아외무성은 27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장 강력한 군사적수단을 동원하여 이라크를 공격하는것은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될뿐아니라 그에 대한 파괴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과 영국이 저들의 무분별한 전쟁행위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군사작전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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