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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의 운명공동체리론은 백승의 길을 밝힌 위대한 기치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가 있고 령도자를 결사옹위해 나가는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두 체계로 되여 있다.
 론설의 첫부분은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운명공동체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제는 혁명승리의 결정적요인을 가장 정확히 밝혀 준 근본지침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는 바로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혁명의 승리를 이룩해 나가는데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서로 뗄래야 뗄수 없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을 실현하고 사회주의의 승리를 위한 모든 투쟁은 혁명의 수뇌부에 의하여 조직령도된다. 혁명의 수뇌부가 있고서야 혁명의 주체가 있고 일심단결과 사회주의승리가 있다.
 이 사상에는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특출한 위대성이 구현되여 있고 령도자와 운명을 끝까지 같이 하려는 우리 당과 군대,인민의 철석 같은 신념과 의지가 비껴 있다.
 론설의 둘째부분은 우리 혁명의 일심단결도 우리 혁명의 수뇌부에 의하여 실현되였고 우리 식 사회주의도 우리 혁명의 수뇌부에 의하여 고수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결심이 단호하고 로선과 정책이 정확하다.또한 의지와 신념이 강하고 배짱이 담대하며 조직력이 대단하고 령도예술이 비범하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가 정확하고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길을 따라 나아갈 때 언제나 백전백승할수 있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있다.
 그이께서 계시는 한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조선혁명의 세련된 령도자로서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을 사소한 곡절도 없이 오직 백승의 한길로만 전진시켜 나갈것이다.
 론설은 우리는 정세가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 와도 우리 혁명의 수뇌부만을 굳게 믿고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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