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4월1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한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을 비난
|
||
|
||
|
|
||
|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대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우리 공화국을 재침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고 있다. <니홍게이자이신붕>에 의하면 일본방위청은 미국의 대이라크전쟁이 터지기 바쁘게 <긴급대책본부>라는것을 설치하고 이라크공격에 참가한 미군에 대한 <지원>과 함께 우리 나라에 대한 경계 및 감시를 강화하기로 하였다.말하자면 이라크전쟁기간 우리 나라에 대한 공중정찰행위 등을 일본이 담당하는것으로 미국을 돕겠다는것이다. 일본방위청이 우리의 <위협>을 걸고 <이지스>함 등을 조선동해에 투입하여 경계활동을 강화하고 있는것은 이미 알려 진 사실이다.지난 2월 상순에 <이지스>함들인 <묘꼬>호와 <곤고>호를 조선동해에 배치한 일본방위청은 지난 14일 그 수를 더 늘이기로 결정하였다.이에 따라 다른 한척의 <이지스>함이 조선동해에 곧 파견되게 된다.이로써 조선동해에 파견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계 및 감시에 동원되는 <이지스>함선수는 3척으로 증강되게 된다.이와 함께 수십대의 <P-3C>초계기들이 우리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일본방위청은 <EP-3>전자전기 5대를 새로 투입하여 전파탐지에 의한 정보수집활동도 본격적으로 벌릴것을 획책하고 있다.지난 28일 일본은 2개의 정탐위성까지 발사하여 궤도에 올려 놓았다.이러한것은 매우 주목되는 군사적움직임이다. 무장장비는 그 리용자의 사용목적에 따라 그 성격과 임무가 주어 진다고 볼수 있다.현대적작전장비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이지스>체계를 갖춘 함선은 미싸일들로 여러개의 목표물들을 동시에 타격할수 있는 최신예해상작전수단이다.정탐위성은 군사정탐을 기본목적으로 한다. 일본군국주의세력이 조선동해에 <이지스>함들을 파견하고 정탐위성을 발사한것은 조선재침을 노린것이다.일본반동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적힘을 맹렬히 키우고 있으며 우리 나라를 그 첫번째 공격목표로 선택하고 있다.이에 따라 일본의 군사전략은 조선침략에 중점을 두고 있다.일본의 모든 군사적행동들은 우리 나라를 겨냥하여 강화되고 있다.<자위대>의 기본무력이 우리 나라와 마주한 서부일본에 집중배치되고 있다.지금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조선재침을 단행하기 위한 최종준비의 일환으로 정찰활동 등을 강화하고 있다.미국의 이라크전쟁개시와 때를 같이 하여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경계 및 감시와 공중정탐행위를 강화하고 있는것도 이에 따른것이다.이렇게 함으로써 일본반동들은 조선재침을 위한 군사작전을 최종적으로 검토완성하려 하고 있다.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정탐행위의 위험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반공화국적대시열에 들뜬 일본군국주의세력들의 무분별한 행위는 현실적위험으로 되고 있다.일본에서는 <북조선을 선제공격해야 한다>는 호전적망발까지 튀여 나오고 있다.우리는 재침열에 들뜰대로 들뜬 일본군국주의세력이 미국의 대이라크전쟁을 계기로 더욱 무분별하게 날뛰고 있는데 대하여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군사적재침책동에 강력히 대응할것이다.일본반동들이 우리와의 군사적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길로 나간다면 차례질것이란 파멸과 수치밖에 없다.일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재침준비책동에 광분하면서 계속 분별없이 날치다가는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