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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일본방위청장관의 <선제공격>발언은 엄중한 자주권침해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을 행각한 일본방위청장관 이시바가 30일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운운하면서 <미싸일발사장소에 대한 선제공격>론을 들고 나왔다.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 이시바의 폭언은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서 조선인민의 반일감정을 분출시키지 않을수 없다.
 우리가 여러차례 천명한바와 같이 우리의 미싸일생산배치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것으로서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 나라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일본이 또다시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들면서 선제공격까지 떠벌인것은 그들의 우리에 대한 재침야망이 지금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는가를 잘 말해 주고 있다.
 일본호전세력들의 <선제공격>설이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라는것은 요즘 일본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벌어 지고 있는 사실이 실증해 주고 있다.
 일본반동들은 최근에 대형운반로케트 <H-2A>로 우리를 노린 정탐위성을 발사하여 대조선적대행위를 감행하였으며 탄도미싸일을 요격하는데 필요한 수속 등을 결정하는 법정비의 검토에 들어 갔다.
 당국과 정계에서 조선이 탄도미싸일을 발사하면 <요격>하거나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튀여 나오고 조선반도해역에 미싸일발사를 감시하고 요격하는것을 목적으로 하는 군사장비들이 투입되는 가운데 호전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드러낸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된다.
 문제는 일본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에 적극 편승하여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나서고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이 미국과 함께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을 떠드는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제2의 이라크전쟁>을 조선반도에 펼치여 여기에서 어부지리를 얻어 보자는데 있다.
 이 모든것은 쌍방이 서로 타방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 말데 대한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을 공공연히 위반한것으로서 일본이 우리를 의연히 적으로 규정하고 과거청산도 하지 않으며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만 노리고 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우리에게는 튼튼한 자위적국방력이 있으며 그것은 그 어떤 적들의 선제타격도 단매에 무력화시킬수 있다.
 일본은 우리에 대한 선제공격이 곧 자멸을 의미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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