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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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이라크침공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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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침략행위를 계속 규탄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침략행위를 규탄하고 이라크전쟁을 끝장낼것을 호소하였다. 이란대통령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가 25일 한 외교석상에서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들이 미국의 이라크침략을 끝장낼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주권국가에 대한 외세의 압력과 침략을 저지시킬 필요성에 언급하면서 이라크문제는 이라크인민자신이 결정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25일 수리아정부는 성명을 발표하여 이라크전쟁을 즉시 중지할것을 미국과 영국에 요구하였다. 성명은 이라크전쟁은 국제법규범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라고 규탄하고 미영은 이라크로부터 모든 군대를 지체없이 무조건 철수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성명은 이라크에서 전쟁을 중지하고 군대를 철수시키며 이 나라의 주권과 독립,령토완정과 안전을 보장할데 관한 결의를 채택할것을 유엔안보리사회에 호소하였다. 예멘정부가 25일 정기회의에서 성명을 발표하여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무력침공을 부정의의 전쟁으로 락인하고 이를 반대하였다. 성명은 유엔안보리사회가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즉시 중지시키고 이라크의 안전과 령토완정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것을 주장하였다. 25일 도이췰란드수상 슈뢰데르가 바이에른주에서 있은 한 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라크전쟁의 즉시중지를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유럽이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데서 한목소리로 말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이를 위해 유럽나라들이 외교 및 안보분야에서 공동의 립장을 취해 나갈데 대해 지적하였다. 26일 핀란드대통령 따르야 할로넨이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이라크전쟁의 즉시중지를 주장하였다. 그는 유엔의 승인도 없이 무력을 사용해서는 안된다는것이 핀란드정부의 립장이라고 하면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이라크침공은 국제법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핀란드를 비롯한 유럽의 많은 나라 주민들이 이라크전쟁을 강력히 반대해 나서고 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24일 말레이시아국회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일방적인 군사행동을 반대하는 결의를 채택하였다. 결의는 유엔안보리사회의 지지와 승인이 없이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에 대한 일방적인 군사적공격을 개시한것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한 주권국가에 대한 명백한 침략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결의는 일방적인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할것을 미국과 그 동맹국들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최근 뉴질랜드수상 클라크가 국영텔레비죤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주도하의 이라크공격은 전혀 진전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이로부터 뉴질랜드가 이라크전쟁에 참가하지 않은것이 잘한 일이라는것을 더욱 확신하게 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의 이라크전쟁은 비참한 종말을 보게 될것이라고 예고하였다. 미국주도하의 무력이 이라크에서 무조건 철수할것을 요구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에서 미국주도하의 무력이 이라크에 대한 침공을 강력히 규탄하고 있다. 최근 로씨야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가 련방평의회에서 연설하면서 앞으로 로씨야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이라크에 대한 힘의 사용을 합법화하려는 시도와 군사행동에 대한 책임을 국제사회에 떠 넘기려는 시도를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라크를 반대하여 전쟁을 벌릴 리유가 없다고 하면서 무력으로 다른 나라 인민들에게 정치제도를 강요하려는 야망은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6일 이라크문제와 관련하여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열린 공개회의에서 이라크,남아프리카,쁠럭불가담운동,아랍국가련맹 등 대다수 나라와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들이 미국의 이라크침략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의 이라크침략이 유엔헌장과 국제법의 원칙에 위반될 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도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주도하의 무력이 이라크에서 무조건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미국주도하의 무력이 이라크에서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의 생명을 엄중히 위협하는 대량살륙만행을 감행하고 있다고 단죄하고 미국과 영국은 이라크침략의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26일 뽀르뚜갈국회에서 공산당,사회당을 비롯한 여러 정당 당수들이 미국주도하의 이라크전쟁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이라크의 원유자원을 독차지할 목적밑에 미국이 벌리고 있는 전쟁은 명백히 비법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미국의 이라크전쟁에 대한 정부의 지지는 전쟁을 반대하는 뽀르뚜갈주민들의 의사에 배치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최근 로씨야를 비롯한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에서 미국의 이라크침략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들이 광범히 벌어 지고 있다. 27일 로씨야의 로스또브주에서는 수많은 전쟁로병들과 각계층 주민들이 반전집회와 시위에 떨쳐 나섰다. 이러한 반미행동은 아스뜨라한주에서도 있었다. 같은날 끼르기즈스딴에서는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항의집회와 시위가 벌어 졌다. 아르메니야와 몰도바에서도 전쟁을 중지하고 이라크문제를 유엔의 테두리안에서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미국에 요구하는 항의행동들이 진행되였다. 28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미영의 이라크침략을 반대하는 대규모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정부의 고위관리들과 로동자,농민,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 50여만명이 참가하였다. 시중심에 있는 광장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미국을 타도하라!> 등의 글들이 씌여 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반전구호들을 웨치면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한편 26일과 27일 베네수엘라,오스트랄리아,예멘,에꽈도르,방글라데슈에서도 미국의 이라크침공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가 있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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