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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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도시들에서 반전집회와 시위,민주로동당 대표가 부쉬를 전쟁범죄자로 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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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29일 전쟁중단과 파병반대를 요구하는 대규모집회와 시위가 서울과 인천,대전,대구,전주 등 19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다.
민주로총 등 46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 종묘공원에서 시민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쟁중단과 파병저지를 위한 민중집회를 열었다. 집회참가자들은 미국의 패권을 위한 이라크전쟁에 <국회>가 파병을 결정한다면 범국민적인 저항에 부딪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집회에서는 전쟁중단과 파병저지 등 민중생존권쟁취를 위한 10대요구가 발표되였다. 집회를 마친 다음 참가자들은 종로네거리에서 시위를 벌렸다. 한편 이날 저녁 미군장갑차 녀중생 고 신효순,심미선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시민 5,000여명의 참가하에 광화문앞에서 반전평화초불대행진이 진행되였다. 이에 앞서 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민주로동당 대표 권영길이 27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대통령 부쉬를 전쟁범죄자로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할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은 침략전쟁이며 불법전쟁이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또한 <국회>가 이라크전쟁에 대한 <파병동의안>을 즉각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평양발 조선중앙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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