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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력사유적-표훈사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표훈사는 조선의 명산 금강산의 4대절간의 하나이다.
 이 절간은 670년에 처음 세워 졌고 1778년에 다시 지은후 여러차례 개축되였다.
 표훈사는 반야보전,릉파루 등 여러 채의 건물로 이루어 져 있다.
 반야보전은 금단청을 입힌 정면 3간,측면 3간의 겹처마합각집으로 되여 있다.
 건물의 정면 두 기둥우의 두공앞에는 룡대가리가 삐여 져 나오게 형상되여 있고 지붕도 가벼운 휘임이 있어 건물의 품위와 맵시를 한층 돋구어 주고 있다.
 릉파루는 정면 3간,측면 3간의 2층루정으로서 흘림기둥우에 2익공식두공을 얹고 금단청을 한 겹처마합각집이다.
 금강산의 절경에 조화를 이룬 표훈사는 화려한 건축장식과 세련된 조각기교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건물로서 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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