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31일기사 목록
조선의 믿음직한 자위적국방력
 (평양 3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그 어떤 침략자도 일격에 쳐 물리칠수 있는 믿음직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지고 있다.
 공화국이 국방력을 튼튼히 다지게 된것은 미국의 침략위협을 항시적으로 받고 있기때문이다.
 더우기 새 세기에 들어 와 현 미행정부가 저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사회의 여론과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힘이 약한 주권국가들을 제 멋대로 침략하는 횡포한짓을 서슴없이 감행하고 있는 사정과도 관련된다.
 조선인민은 국방력이 약한탓에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겨 40여년동안이나 온갖 민족적멸시와 천대를 받아 온 피 맺힌 과거를 한시도 잊지 않고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광복후 피로써 찾은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국방력강화에 큰 힘을 넣으시였다.
 이리하여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우세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조국을 수호할수 있었다.
 전후에도 공화국은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어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 버렸다.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 나포와 <EC-121>대형간첩비행기격추 등은 그 단적실례로 된다.
 나라의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하였던 1993년에도 막강한 국방력이 있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다.
 올해 1월에 발표된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할데 대한 공화국정부성명은 선군정치로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다져 온 보람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하였다.
 조선인민은 자위적국방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세계평화를 유린말살하면서 분별없이 날뛰는 미제와 끝까지 싸워 혁명의 전취물을 철저히 보위할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