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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의로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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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전평화옹호투쟁은 인류의 보편적리념인 평화와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의로운 투쟁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의 이라크전쟁<파병>에 대해서는 여당인 민주당안의 <국회의원>들을 포함하여 근 70명의 <국회의원>들이 <명분 없는 전쟁에 국민을 동원하는것은 도덕적,정치적으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하면서 강력히 반대배격하고 있다. 론평의 필자는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일치하게 주장하는것처럼 미국이 도발한 이라크전쟁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는 불법무법의 침략전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미국이 누구도 권한을 준 일이 없는 <국제경찰관>의 행세를 하며 유엔도 무시하고 <무장해제>의 간판밑에 이라크전쟁을 도발한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용납될수 없는 주권침해행위이다. 부쉬호전세력은 이라크전쟁을 치른 다음에는 그 <경험>에 토대하여 전쟁마당을 우리 공화국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말하자면 이라크전쟁은 제2의 조선전쟁을 위한 시험전쟁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이처럼 위험한 이라크전쟁에 대한 <지지>와 <파병>놀음을 벌리고 있는것이다.남조선당국이 그 무슨 <국익>이요,핵문제의 <슬기로운 해결>이요 하면서 저들의 부당한 처사를 합리화하려고 하지만 <파병>놀음은 미국의 대조선침략전쟁을 안내해 들이는것과 같은 범죄행위로나 될뿐이다. 이런 견지에서 남조선인민들이 미국의 이라크침략전쟁과 그에 추종해 나선 당국의 처사에 분노하여 투쟁에 나서는것은 지극히 정당한것이다. 민족의 리익에 저촉되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온 민족은 민족공조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세력들의 전쟁과 대결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적극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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