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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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 남조선에서의 반공화국대결소동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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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는 최근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이 벌어 지고 있는것과 관련하여 23일 이를 규탄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남조선당국이 <데프콘-2>와 같은 <초경계태세>를 취한것은 대화와 협력의 대상인 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참을수 없는 적대행위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조종밑에 남조선전역에서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일으키는것은 6.15북남공동선언에 찬물을 끼얹고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를 역전시키려는 매우 위험한짓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이 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데프콘-2>와 같은 <초경계태세>를 즉각 해제하라.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이 조성되는것을 진실로 우려한다면 남조선당국은 미군과 군부호전세력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움직임을 즉각 중단시키라.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에 빗장을 지르고 나라의 평화와 자주통일에 장애를 조성한데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 대변인은 22일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6.15북남공동선언발표 이후 좋게 발전하는 북과 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에서 큰 고무를 받고 있는 7천만 겨레앞에 칼을 내대는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북남공조가 가져 온 경이적인 사변에서 민족이 살 길을 보려 하지 않는다면 남조선당국의 전도는 그야말로 암담해 질뿐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미국을 쳐다 보면 분렬만이 차례질것이고 북과 남사이의 민족공조를 실현한다면 7천만 겨레가 바라는 평화통일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편승하는것으로써 어부지리를 얻으려 하지 말고 북남공조에서 민족의 화해와 협력,통일의 길을 찾아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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