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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이라크전쟁을 당장 중지할것을 주장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에서 이라크전쟁을 당장 중지할것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라크대사관을 페쇄할데 대한 미국의 요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6일에 발표된 로씨야외무성의 공보는 25일 밤 미영공군이 인구가 밀집되여 있는 바그다드의 한 구역에 미싸일 및 폭탄공격을 가하여 10여명의 주민을 살해하고 30여명에게 부상을 입힌데 대해 비난하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군사행동을 당장 중지하고 이라크문제의 해결과정을 평화적궤도에로 되돌려 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24일 요르단국왕 아브둘라흐 2세가 한 담화석상에서 이라크를 타격하려는 그 어느 나라의 비행기도 자기 나라 령공을 통과하지 못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요르단정부가 자기 나라 령토로부터 미군이 이라크를 공격하도록 승인할것이라는 주장들은 완전히 무근거한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단호히 배격하였다.
 나이제리아대통령 올루세군 오바산죠가 최근 한 외교석상에서 아프리카나라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미국의 이라크침략을 반대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는 미국의 이라크침략은 유엔헌장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라고 하면서 모든 아프리카나라들은 미국의 이러한 행위에 경각성을 높여야 하며 단합된 힘으로 이에 대항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24일 수리아외무성이 자기 나라 주재 미영대사들을 호출하여 수리아의 민간인뻐스에 대한 미국의 미싸일공격에 항의하였다.
 외무성은 미국의 이러한 공격행위로 이라크로부터 귀국하던 수리아인들중 5명이 죽고 10명이 부상을 입은데 대해 상기시키고 자기 나라는 국제법에 따라 피해보상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24일 말레이시아사회단체들이 비망록을 발표하여 이라크전쟁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미국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미국주재 자기 나라 대사를 소환할것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또한 미국의 이라크침략행위는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고 이라크전쟁을 일으킨 미국과 영국에 제재를 가하며 미국상품배척운동을 벌릴것을 세계사회단체들에 호소하였다.
 레바논정부가 22일 자기 나라 주재 이라크대사관을 페쇄하고 이라크 구좌를 동결하며 이라크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할데 대한 미국의 요구를 배격하였다.
 정부는 미국의 요구가 국제법에 저촉되며 그 어떤 나라도 다른 나라에 자기 의사를 강요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21일 인도네시아부대통령 함자흐 하즈가 기자회견에서 인도네시아정부는 이라크대사관을 페쇄할데 대한 미국의 요구를 단호히 배격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세계각국 정부들이 미국의 이 요구를 따르지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매개 나라는 자기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이 자주적인 대외정책을 실시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하고 인도네시아는 독자적으로 모든 결정을 내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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