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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에서 반전투쟁 광범히 전개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24일과 25일 남조선 각계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투쟁을 광범히 전개하였다.
 25일 <국회>청사앞에서는 40여개 시민사회단체소속 성원들이 <국회>의 <파병동의안>처리를 저지시키기 위한 시위를 벌렸으며 참여련대 등 시민단체 성원 60여명은 <국회>청사의 담장을 넘어 들어 가 파병반대를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하였다.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서울시내 13개 대학교총학생회는 성명을 발표하고 <파병결의안에 찬성하는 국회의원들은 력사에 전범자로 남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보다 앞서 24일 <국회>청사앞에서 전개된 대규모초불시위에서 손에손에 초불을 들고 모여 든 4,000여명의 시민들은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중단할것과 당국이 전쟁파병을 중지할것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이날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은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시민단체대표들은 당국의 파병을 반대하는 4만명이 서명한 문건을 <국회>사무처에 제출하였으며 <민주당>사를 찾아 가 여당이 <국회>에서 <파병동의안>을 철회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서울 광화문에서 전쟁과 파병을 반대하는 평화미사를 가지였으며 <민주당>의 녀성<국회의원>들과 평화를 만드는 녀성회 등 녀성단체 성원들도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또한 반전평화공동실천과 미군장갑차 녀중생 고 신효순,심미선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 성원 400여명은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롱성투쟁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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