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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보안성 정치대학 교직원,학생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보안성 정치대학 교직원,학생들이 27일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대학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상봉석상에서 윤희보,오형식,리재룡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은 자기들의 수십년간의 옥중투쟁에 언급하면서 혁명의 수령에 대한 변함 없는 충성심을 간직하였기에 남녘땅에서 뼈를 에이는 역경속에서도 혁명가의 지조를 꿋꿋이 지킬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무한대한 인간애와 열렬한 동지적사랑에 의하여 감옥에서 그토록 그리워 하며 정을 나누고 싶었던 동지들과 기쁨을 같이하며 함께 여생을 즐기고 자식들까지 보게 된 오늘의 꿈 같은 현실에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의 감옥에서 불굴의 의지로 싸워 승리한 그 정신,그 기백으로 여생을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해 바쳐 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은 대학 교직원,학생들앞에서 예술소품공연을 하였다.
 통일애국투사들의 열정에 넘친 공연에 고무된 교직원,학생들은 그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위대한 장군님을 혁명무력의 진두에 높이 모신 긍지드높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법적으로 보위해 나가는 계급의 전위투사로서의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다해 나갈 열의로 가슴 불 태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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