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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 위원장들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를 지지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를 지지하여 조선의 종교단체 위원장들이 27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은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민족공조로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고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한것은 온 겨레의 한결 같은 열망을 반영한 시기적절하며 지극히 정당한 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북에 있건 남에 있건 결사의 각오와 애국의 일념을 안고 외세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적인 반전,평화수호의 성전에 용약 떨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은 남조선과 해외의 그리스도교단체들과 사랑과 화해,일치로 하나가 되여 나라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위원장은 지적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박태화위원장은 오늘 조선반도에는 자주와 평화,통일을 념원하는 민족의 의사와는 달리 초긴장상태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공화국북반부 전체 불교도들은 합동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받들고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의 전체 불교도들과 정당,단체 각계 인사들이 이번 합동회의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그의 실천을 위해 힘차게 떨쳐 나서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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