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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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쟁과 관련한 국내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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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이라크전쟁은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주권국가를 반대하는 침략전쟁도 서슴지 않는 미제의 비법성과 호전성을 적라라하게 폭로해 주고 있으며 미국에 맞서 자주적으로 나가는 나라들에 있어서는 남의 일이 아니며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안겨 주고 있다. 김일성종합대학 박관오총장이 27일 이라크전쟁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와 같이 말하였다. 그는 미제는 조선에 있지도 않는 <핵문제>를 거들며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 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제는 지금 실지로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남조선에서 대규모북침전쟁연습들인 <독수리>,<련합전시증원연습>을 벌려 놓고 핵전쟁준비에 광분하고 있다. 이라크전쟁의 광풍이 그 언제 조선반도에로 휘몰아 쳐 올지 모를 상황에 놓여 있다. 무지막지한 부쉬행정부가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그 어떤 법적담보도 없는 조건에서 전체 인민은 지금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우리 김일성종합대학 전체 교직원,학생들은 미제가 감히 조선에서 전쟁을 일으킨다면 용약 손에 총을 잡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영웅조선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 줄 멸적의 투지에 넘쳐 있다. 영웅강사들의 목소리 (평양 3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제의 이라크침략전쟁과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무분별한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날로 악화되는 요즘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는 각계층 근로자들이 여느때없이 많아 지고 있다. 기념관에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은 영웅적조선인민의 무적의 힘과 침략과 략탈,파괴와 전횡으로 세계도처에서 평화를 유린하는 미제침략자들의 죄악에 찬 력사,지난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저지른 미제의 죄행에 대하여 해설하는 영웅강사들의 열기 띤 목소리가 참관자들의 심장을 끓게 하고 있다. 조선인민군 각 군종,병종에서 위훈을 세워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에 기여한 그들의 전투담은 사람들의 가슴가슴을 끝없이 격동시키고 있다. 항공부사령관이였던 리활과 저격무기로 수많은 적비행기를 격추시킨 김기우,적의 화점을 막아 가슴에 11발의 총탄을 맞고도 기적적으로 살아 난 김성진 등 로병들의 실감 있는 강의는 참관자들로 하여금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주체적군사사상과 탁월한 령군술,고매한 덕성과 불멸의 업적 그리고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불 타는 조국애와 대중적영웅주의,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체득하면서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다시금 느끼게 하고 있다. 전쟁시기 미국놈들에게 두 팔을 잃은 리옥희녀성은 자신이 실지 체험한 미제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면서 피의 복수를 부탁하고 있다. 후대들에게 치 떨리는 미제의 죄 많은 력사와 피의 교훈을 심어 주면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이라크전쟁의 침략적본질을 폭로단죄하고 남조선에서 벌어 지고 있는 <독수리>,<련합전시증원연습>이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이라고 강조하는 영웅강사들의 격동된 열변은 참관자들의 참을수 없는 분노를 자아 내고 있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미제가 평화로운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온다면 그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백년숙적 미제를 천백배로 복수하고 부모형제들의 피 맺힌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 말 철석의 의지로 충만되여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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