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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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책동을 폭로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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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책동을 폭로규탄하였다.
◆14일 <조선반도에서의 핵문제,위험은 어디서 오고 있는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벨지끄국제문제연구소의 주최로 브류쎌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벨지끄로동당 정치국 위원 부두앵 데깨르스,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핵전쟁방지의사협회 부위원장 삐에르 삐에라르가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미국이 공화국정부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조치를 두고 조선의 <핵무기>소유를 운운하며 무모한 핵소동을 로골화하고 있는데 언급하면서 미국은 1994년의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무기로 위협하고 있는 장본인이라고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큰 핵무기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들이 조선의 <핵위협>을 받고 있는듯이 생억지를 부리고 있는데 대하여 한결같이 비난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조선의 <핵위기>를 만들어 낸 목적은 저들의 전략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한데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로동자세계당 기관지 <워커즈 월드> 13일부는 <조선을 수호하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책동을 합리화할 목적밑에 조선이 조미기본합의문을 위반한듯이 떠들어 대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미기본합의문에서 미국은 북조선이 핵시설을 동결하는 대신 북조선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며 북조선에 경수로를 제공하기로 약속하였으나 조미기본합의문을 완전히 파기해 버렸다. 부쉬행정부는 집권하자마자 조미기본합의문을 존중할 의사가 없다고 발표하였다. 북조선이 합의문을 <위반>한것은 하나도 없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위협은 전례없이 강화되고 있다. ◆10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에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사설 <조선문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그릇된 관점을 고소한다>에서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서방언론들의 반공화국모략선전깜빠니야에 의하여 조선문제가 외곡전달되고 있는데 대하여 쓰고 있다. 뷸레찐은 또한 부쉬행정부의 전략은 세계의 그 어디에서나 힘의 사용,도발과 침략,매수공작을 일 삼고 국제법과 유엔마저 무시하면서 세계에서 오직 저들에게 굽신거리는 국가들과 저들을 위해 복무하는 정부들만을 허용하려는것이라고 비난하고 그러나 미국의 강도적인 요구는 조선에 통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행정부의 대조선압살책동의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는 세계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단체들이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련대성운동을 강화할것을 호소한다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에짚트아랍예술문화공보협회 총서기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와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뢰체르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였다. 16일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는 성명에서 이 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계획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종합적인 전쟁연습이며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매우 위험한 전쟁도발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세계평화의 교란자인 미국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규탄하고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무모한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남조선에서 모든 침략무력을 지체없이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14일 마르틴 뢰체르는 담화에서 만약 부쉬행정부가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그들은 저들이 지른 불에 타 죽을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미국로동자당 기관지 <워커> 4일부는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전쟁위협>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최근 미국이 남조선에서 대규모전쟁연습을 벌려 놓고 조선반도주변지역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는 등 부쉬행정부가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전쟁준비에 미쳐 날뛰고 있는데 대하여 상세히 폭로하였다. 신문은 또한 미행정부내에서 조선에 대한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망발들이 련이어 튀여 나오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부쉬행정부의 목적은 조선의 통일과 아시아에서의 화해의 흐름을 역전시키고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합리화하려는데 있다. 조선반도에서의 전쟁과 불행의 첫째가는 근원은 다름 아닌 남조선주둔 미군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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