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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국회의원>들 이라크파병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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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민주당>내에서 이라크전쟁<파병동의안>의 <국회>통과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다.
24일에 열린 <민주당> 당무회의에서 김근태<의원>은 국민다수가 미국의 이라크공격이 유엔의 동의도 받지 못한 명분 없는 전쟁이므로 반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립법부>가 81프로에 이르는 반전여론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당국의 이라크파병요구에 대해 <국회>가 반대하는것이 결과적으로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리해찬<의원>도 이번 이라크전쟁은 명분이 없는 인류사의 큰 수치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김경제<의원>은 공병이나 의료진 등을 내보내는것은 실질적으로 전쟁참가나 다름이 없는만큼 자기들의 립장을 담은 수정안을 제출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야당<의원> 17명은 25일 <반전평화의원모임>을 조직하고 이라크<파병동의안>의 <국회>통과를 막기로 합의하였다고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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