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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과 해외동포들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 호소문 지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과 해외동포들이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채택된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20일 <한민전> 대변인은 담화에서 <한민전>은 이북의 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와 호소문발표가 민족공조의 기치높이 민족의 운명과 전도를 위협하는 현 위기를 타개하고 자주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 나가려는 전 민족의 일치한 지향과 열망을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 애국애족적조치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와 호응을 표명한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한민전>은 조국과 민족을 사랑하는 전 국민과 함께 반미애국성전을 가열차게 전개해 나갈것이며 전 민족공조로 3천리강토우에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기필코 앞당겨 오고야 말것이다고 지적하였다.
 ◆23일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는 성명에서 호소문이 조선민족앞에 드리운 전쟁의 위험을 막고 민족공조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호소라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 호소에 호응하여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을 막고 조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반미반전평화운동을 힘 있게 벌릴것이며 6.15공동선언의 리념하에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공조를 실현하기 위한 통일운동을 적극 진행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3돐과 8.15광복절을 계기로 민족통일행사들을 활발히 벌려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1일 모스크바시고통련 로영진위원장은 담화에서 북과 남,해외의 조선민족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을 기본정신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을 표대로 내세우고 있는 한 력사적인 평양상봉이 펼쳐 놓은 궤도를 따라 통일의 렬차는 힘차게 달리게 될것이며 기어이 종착점에 도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에서 미국의 핵전쟁위험이 시시각각 증대되고 있지만 우리 민족이 단합되여 민족공조를 실현한다면 핵전쟁구름은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발표 3돐을 맞는 올해에 있게 될 민족통일대축전에 적극 참가할것이며 다채로운 통일행사들을 진행함으로써 해외에 있는 동포들도 공동선언리행에 한몫 하도록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20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성명에서 전체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따라 조국통일의 서광을 안아 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채택된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은 우리 민족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공조실현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힘을 합쳐 나가자면 미제의 무모한 침략야망을 분쇄해야 한다.
 이것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담보되고 있다.
 그러기에 7천만 우리 겨레는 그가 북에 살건,남에 살건,해외에 살건 오직 한마음한뜻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나가야 한다.
 ◆같은날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 리동철위원장은 담화에서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에서 채택된 7천만 겨레에게 보내는 호소문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우리는 민족공조로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문제를 주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금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라는 대명제아래 6.15공동선언리행에 떨쳐 나섬으로써 일찌기 없었던 력사적인 사변들을 불러 오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라고 강조하였다.
 오늘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핵전쟁위험은 겨레앞에 미국의 전쟁책동을 분쇄하고 민족공조로 민족의 자주권과 나라의 평화를 지켜낼것을 절박한 과업으로 제기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발표 3돐을 맞는 올해에 북남해외 민족통일대축전에 적극 참가하여 다채로운 통일행사들을 진행함으로써 동포들이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 나서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9일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문태환위원장은 담화에서 6.15공동선언발표 이후 북남사이에서 일찌기 있어 본적이 없는 극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일어 나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의 분위기가 전례없이 높아 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이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나아가는 겨레의 자주통일 대행진을 가로 막고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짓밟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압살책동을 강화하고 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청년들이 온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는 정의의 보검인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자주적이며 륭성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일떠 세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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