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7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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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발전하는 조선의 공중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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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공중교예가 세계교예무대에서 계속 위용을 떨치고 있다.
지난 1월 제27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공중교예 <날아 다니는 처녀들>이 또다시 1등을 하여 민족의 슬기와 기상을 남김없이 보여 주었다. 1970년대 초부터 발전하기 시작한 조선의 공중교예는 독특하고 세련된 기교동작들로 하여 중국,도이췰란드,이딸리아,네데를란드,에스빠냐 등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공중교예 <공중그네비행>은 주체73(1984)년에 진행된 제10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공중비행부문에서는 패권을 놓지 않는다고 장담하던 미국공중교예를 압도적인 점수차이로 누르고 1등을 하였다. 그후에도 <비행가들>,<공중철봉비행>을 비롯하여 10여편의 공중교예종목들이 여러 국제교예축전들에서 금상과 금사자상을 받았다. 오늘 조선의 공중교예배우들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수행하지 못한 공중에서 4바퀴돌아잡기와 뒤로 돌면서 옆으로 4바퀴돌아잡기,뒤로 3회전 련이어 2회돌아잡기,몸을 펴고 3바퀴돌아잡기 등 최첨단기교들을 수행하여 세계공중교예의 최강으로 아낌 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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