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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초경계태세돌입은 실언>은 구차스러운 변명
 (평양 3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남조선의 일부 보수언론들이 이라크전쟁과 관련하여 대북경계태세인 <데프콘-2>에 들어 갔다고 한 <청와대>대변인의 발표는 대변인의 <무지>에서 나온 어처구니 없는 <실수>라느니,<남북회담을 연기>한것은 <잘못된 일>이라느니,남북간 <신뢰의 근간이 흔들>린다느니 뭐니 하는 소리까지 주어 대고 있다.
 오늘호 <로동신문> 어느 <장,차관>의 말도 아닌 <청와대>대변인의 공식발표를 <실언>으로,<무지>로 광고하는것이야말로 진짜 또 다른 상식이하의 변명을 위한 실언이고 무지라고밖에 달리는 인정할수 없다고 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문제시하는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합동전쟁연습을 벌리는것과 함께 우리와 아무 관계도 없는 이라크전쟁까지 곁들여 <초경계태세>를 내리고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행위이다.변명과 억지주장으로는 북남사이의 대화와 화해과정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무분별한 처사를 절대로 합리화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대화상대방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초경계태세>까지 취하는것과 같은 도발행위를 무조건 중지하고 북남접촉과 대화의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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