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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라크침공을 규탄하는 시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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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이라크침공을 규탄하는 시위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21일 남아프리카의 요한네스부르그에서 미국의 이라크침공을 규탄하는 시위가 벌어 졌다. 미국령사관앞에서 진행된 시위에는 2,000여명의 반전활동가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은 악의 축이다>,<미국상품을 배척한다> 등의 글들이 씌여 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반전구호들을 웨치면서 이라크인민에게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이날 더반,프레토리아,케이프타운 등 여러 도시들에서도 반전시위들이 진행되였다. 21일 방글라데슈의 수도와 여러 도시들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들이 벌어 졌다. 시위에는 이 나라의 여러 좌익정당들과 종교단체성원들을 비롯한 각계층 주민 수십만명이 참가하였다. 시위자들은 미국의 이라크전쟁은 세계의 안전과 안정에 커다란 위협을 조성하였다고 하면서 전쟁을 당장 중지할것을 미국에 요구하였다. 20일 카나다의 서부도시 방쿠버에서 평화단체 성원들과 시민들이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여 시위를 벌렸다. 시위자들은 반전구호들을 웨치면서 이곳에 있는 미국령사관앞까지 행진해 간 다음 항의집회를 가졌다 한다. 20일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 졌다. 시위에는 여러 정당들과 반전단체 성원들,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3,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시위자들은 먼저 집회를 열고 이라크전쟁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이어 그들은 <류혈전쟁을 중지하라>,<세계는 평화를 바란다> 등의 글들이 씌여 진 프랑카드들을 들고 반전구호들을 웨치면서 미국대사관앞까지 행진해 갔다. 이날 뚜르꾸,오울루 등 여러 도시들에서도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들이 벌어 졌다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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