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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은 반인륜적이며 국제법규범들에 배치된다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계속 단죄규탄하고 있다.
 중국외교부장 리조성은 23일 로씨야외무상 이고리 이와노브와의 전화대화에서 미영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이 세계 대다수 나라들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군사행동을 하루빨리 중지할것을 호소한다고 말하였다.
 전쟁으로 이미 이라크의 무고한 주민들이 죽고 인도주의적재난이 초래되고 있다고 하면서 그는 세계에서 사람이 가장 귀중한 존재이기때문에 중국은 이라크전쟁에 대해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느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케니아외무상은 20일 성명에서 케니아정부는 이라크에 대한 무력사용은 마땅히 유엔안보리사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관련한 모든 문제는 유엔이 맡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지적하였다.
 20일 에꽈도르국회에서 채택된 결의는 에꽈도르는 분쟁해결방도로 무력을 사용하거나 무력으로 위협하는것을 배격한다고 하면서 국가들간의 공존과 평등의 원칙에서 평화를 이룩하며 협조를 발전시켜 나갈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의는 미국이 이라크전쟁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21일 도이췰란드정부가 베를린에 있는 이라크대사관을 페쇄시킬데 대한 미국의 요구를 배격하였다.
 이날 이 나라 외무성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이와 같은 립장을 밝히면서 도이췰란드는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0일 뉴질랜드의 종교인들은 공동성명에서 미국이 그 어떤 명백한 근거도 없이 이라크에 선제공격을 가하였다고 하면서 이라크전쟁은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같은날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의 뉴질랜드지부도 공보를 발표하여 미국의 이라크전쟁은 유엔헌장에 배치되는 비법적인것으로 된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은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임의의 대상에 대해 제 마음대로 폭탄을 사용할수 있는 일방적인 국제관계를 세워 보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하면서 공보는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투쟁을 더욱 강화할것을 모든 나라 반전단체들에 호소하였다.
 20일 에스빠냐로동조합총련맹 집행서기는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전쟁이 반인륜적이며 국제법규범들에 배치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이날 유럽동맹의 현 의장국인 그리스외무상이 유럽의회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의 이라크전쟁이 빚어 낸 후과에 언급하였다.
 그는 미국의 이라크전쟁이 그렇지 않아도 악화되여 있던 유럽동맹과 미국사이의 관계를 더욱 심각한 위기에 빠뜨리는 후과를 초래하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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