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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적극적인 방어전 전개,미국의 공격 좌절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이라크가 미국주도하의 무력에 맞서 적극적인 방어전을 전개하고 있다.
 23일 이라크국방상은 기자회견에서 이라크군이 바그다드와 남부의 안나쒸리야를 련결하는 도로를 돌파하려던 적의 시도를 3차례 좌절시켰으며 움 카쓰르시도 의연 이라크군의 통제하에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라크군은 바스라와 안나쒸리야에 대한 미영군의 새로운 공격에 강력히 대항하여 땅크와 각종 군용차량 30여대를 파괴하였다 한다.
 만지역주둔 미군 부사령관은 안나쒸리야에서의 전투가 미해병대가 지금까지 이라크에서 벌린 전투들중 가장 치렬한 전투였다고 인정하였다.
 이라크군과 민병무력은 북부의 모쑬시와 그 부근에서 2대의 미군직승기를 격추하고 수십명의 미항공륙전대원들을 소멸하거나 포로하였다.
 서부의 리비아시에서도 민병들이 미군륙전대와 총격전을 벌리고 있다.
 <알 자제라>위성텔레비죤방송이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미군포로들의 모습과 미군의 시체들을 방영한후에 미국대통령 부쉬와 미국방장관은 미군병사들이 이라크군에 포로되고 있다는것을 공식인정하였다.
 이라크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나라의 그 어느 도시도 미국주도하의 무력에 함락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이따르-따쓰통신은 23일현재 이라크군은 22일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로 저항해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미군은 사막의 일부 지역만을 장악하였을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신은 영국 등 유럽나라 군사전문가들이 이라크침공의 첫 며칠동안에 이라크군을 번개같이 소멸하려던 미군사령부의 계획은 오유였다고 평한 사실을 전하였다.
 미국 AP통신은 이라크가 미군병사들을 살상,포로하기 위해 매복작전과 지어 가짜투항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수법을 리용함으로써 바그다드로 진격하려는 미국주도하의 무력에 심대한 손실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24일 미영공군 대변인들은 이라크반항공무력이 고사포와 미싸일로 미영군용기들에 밀집사격을 가하면서 심각한 위험을 조성하고 있다고 실토하였다.
 24일 이라크대통령 싸담 후쎄인이 전국텔레비죤방송연설에서 이라크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이라크군이 미영침략군과 맞서 용감하게 싸우고 있다고 하면서 침략자들은 이라크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저항에 의해 함정에 빠졌다고 지적하였다.
 <이라크는 적의 목대를 꺾어 버릴것이다.적을 타격하라.악한들을 때려 부시라>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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