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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연기념물-해주락우삼나무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해주시 옥계동에 해주락우삼나무가 있다.
 삼나무과에 속하는 이 나무는 잎이 지는 키나무이다.
 생김새는 수삼나무모양이며 나무의 갓둘레는 32메터이다.
 나무의 높이는 20.5메터,밑둘레는 4.8메터이고 꽃은 6월에 피며 7월 중순경에 둥근열매가 열려 11월 말에 떨어 진다.
 이 나무는 빨리 자라고 그 질이 연하고 질기며 색갈이 아름답다.
 해주락우삼나무는 생태학적연구에 의의가 있어 주체69(1980)년 1월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잘 보존관리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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