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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대량살륙무기위협>운운은 반공화국군사적압살을 위한 구실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대통령 국가안보담당 특별보좌관 라이스가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하여 그 무슨 <대량살륙무기위협>을 또다시 운운하면서 우리가 <무장해제하도록 최대의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떠들어 댔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우리를 무장해제시켜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미강경보수세력들의 변함 없는 기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라고 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그 무슨 <대량살륙무기위협>에 대해 운운하는것은 바로 저들의 무모한 반공화국군사적압살책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하나의 구실마련에 지나지 않는다.이것은 매우 위험한 사태발전이 아닐수 없다.그것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것인가 하는것은 오늘의 이라크사태가 응변으로 실증해 주고 있다.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제2의 이라크사태를 재현하지 않을것이라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반공화국군사적압살을 노린 미강경보수세력들의 책동이 그 어느 때보다 로골화되고 있는데 대처하여 우리는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지 않을수 없게 되여 있다.
 우리는 앞으로 누가 뭐라고 해도 추호의 동요나 흔들림없이 자기의 힘으로 나라의 국방력을 더욱 억세게 다져 나갈것이다.만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를 오판하고 한사코 반공화국군사적압살책동에 매여 달린다면 돌이킬수 없는 참패를 면할수 없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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