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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7차 토론회 메히꼬시에서 진행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사회건설에 관한 세계정당들의 제7차 토론회>가 14일부터 16일까지 메히꼬시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과 중국,꾸바,웨ㅌ남,브라질 등 여러 나라의 50여개 정당 대표단들과 메히꼬로동당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평양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재건을 위한 투쟁을 강화해 나가며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강권정책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정당들의 단결을 더욱 강화해 나갈데 대한 문제,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전 세계적범위에서 광범히 벌려 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또한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0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조선인민이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것을 바라면서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이 정치적의의가 깊은 계기들에 여러가지 행사들을 광범히 진행하여 이날들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할것을 호소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시키는 무분별한 책동을 즉시 그만두고 조미사이에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제안을 받아 들이며 조선민족끼리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수 있도록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킬것을 요구하였다.
 성명은 세계의 모든 진보적정당들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며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 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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