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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라크전쟁을 규탄하여 반전,반미집회와 시위,서명운동 진행
 (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20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을 규탄하여 반전,반미집회와 시위,서명운동이 진행되였다.
 인도네시아의 수도 쟈까르따에서 진행된 집회와 시위에는 이 나라의 여러 정당,단체성원들 수천명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미국대사관앞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은 인류를 반대하는 범죄행위이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이어 그들은 반전,반미구호들을 웨치면서 시내중심거리를 따라 행진하였다.
 이 나라의 다른 여러 도시들에서도 미국상품배척운동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반전,반미활동들이 련이어 벌어 지고 있다 한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수천명의 군중이 반미,반전시위를 벌렸다.
 시위는 이 나라 평화 및 로조단체들,청년조직들의 공동주최하에 국회청사와 미국대사관앞에서 벌어 졌다.
 시위자들은 <부쉬는 호전분자이며 테로분자이다!>,<이라크전쟁을 중지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침략적인 전쟁을 당장 그만둘것을 요구하였다.
 미국 뉴욕시에서 당국의 이라크전쟁개시에 항의하는 집회가 벌어 졌다.
 시내 중심부에 있는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연설자들은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떨쳐나 전쟁을 중지시킬것을 호소하였다.
 뛰르끼예의 이스딴불에서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3,000여명의 시위가 벌어 졌다.
 시위자들은 <전쟁반대>,<미제국주의를 규탄한다> 등의 글들이 씌여 진 기발들을 들고 반전구호들을 웨치면서 시내 거리를 따라 행진하였다.
 필리핀에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군사행동을 반대하는 결의에 서명하는 운동이 벌어 지고 있다.
 전쟁을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의 발기에 의하여 작성된 이 결의는 많은 국회의원들과 각계층 인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그 서명자수는 계속 늘어 나고 있다.
 46명의 국회의원이 이 결의에 서명하였다.
 결의에 대한 서명운동이 확대되면서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도 중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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