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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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미국의 공격에 완강히 저항,허위선전을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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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이라크가 전쟁상황과 관련한 미국의 허위선전을 폭로하면서 미국주도하의 무력공격에 완강히 저항하고 있다.
22일 이라크군사령부 대변인은 이라크군이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미영침략군에 강력히 저항하고 있으며 서부의 알 왈리드공군기지와 바그다드 서북쪽 투라지역에서 착륙작전을 벌리려던 련합군을 격퇴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라크미싸일부대들이 쿠웨이트령내의 미군진지들에 여러기의 국내산 미싸일들을 발사하였으며 이라크해군도 이 공격에 참가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라크무력이 21기의 적순항미싸일을 요격하고 미영군 보병들을 알 파우반도의 진지로부터 몰아 냈으며 그들이 남부의 안나쒸리야시로 더 이상 접근하지 못하도록 저지시켰다고 지적하였다. 이날 이라크공보상은 기자회견에서 남부지역에서 전선이 고착되였는데도 미국주도하의 련합세력이 알 파우반도가 함락된듯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안나쒸리야시교외에서 영국군 병사들이 이라크군에 투항하였으며 이라크군은 16대의 미군땅크와 전투기술기재를 파괴하고 적들에게 커다란 손실을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미국인들이 많은 민간인들을 붙잡아 놓고는 이라크군을 포로한것처럼 선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라크군 1개 사단이 투항하였다는 보도를 배격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따르-따쓰통신은 이라크군 제51기계화보병사단이 투항하였다는 미국방성의 보도는 모순적이라고 하면서 포로들의 거의 모두가 무기가 없고 사민복차림이여서 군인들이 아니라 농민들이라는감이 들었다고 전하였다. 통신은 이라크남부의 바스라시에서 치렬한 전투가 벌어 지고 있으며 이라크군은 도시로 접근하려고 시도하는 미국주도하의 무력에 맞서 자기의 한치의 땅도 피로써 지키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23일 까타르의 <알 자제라>위성텔레비죤방송은 이라크군이 움 카쓰르시에서 미국주도하의 무력에 대한 반공격작전을 개시하였다고 전하였다. 에짚트의 멘통신에 의하면 이라크는 자기 나라 국영라지오방송주파수를 리용한 미국의 심리전에 대응하여 이동식라지오방송설비들을 전개하고 방송주파수를 계속 바꾸고 있다. 일본 <니홍게이자이신붕>은 이라크정부가 <거짓말선전도구>인 미국텔레비죤방송의 기자들을 추방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22일 이라크텔레비죤방송은 이라크반항공포부대들이 미영군의 미싸일들과 비행기들을 향해 불을 뿜는 광경과 이라크군병사들이 반미구호들을 웨치면서 싸우는 장면,그들이 미군용기들에서 살포된 삐라들을 짓밟아 버리는 모습을 실황중계하였다. 이날 이라크군은 수도 바그다드를 공습하던 미군용기 2대를 격추하고 비행사들을 포로하였다. 23일 아랍추장국련방텔레비죤방송은 미군특공대원 20명이 바그다드에 착륙하려고 시도하다가 이라크군에 포로되였다고 전하였다. 이라크텔레비죤방송에 의하면 이라크대통령 싸담 후쎄인은 22일 공화국근위대 사령관과 국방상,부대통령,부수상 등 고위관리들과 3차례의 협의회를 진행하고 미영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한 조치들과 현 정세를 토의하였다 한다. 22일 이전 로씨야공군총사령관은 이따르-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이라크가 력량을 보존하면서 적의 맥을 뽑는 전술을 택하였다고 평하였다. 같은날 미합동참모본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이라크군에는 공화국근위대의 여러 정예사단들을 포함하여 전투력이 있는 부대들이 그대로 있으며 작전이 언제 끝나겠는지 알수 없다고 실토하였다. 23일 이라크외무상 나지 사브리 아흐메드는 기자회견에서 이라크는 미국에 영원히 잊을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 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라크군이 미영군에 용감하게 맞서 싸우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이라크의 잠재력과 능력을 과소평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라크는 13년이상 싸울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라크에 해를 주려는 자는 몇배의 해를 당하게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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