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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천연기념물-배천은행나무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배천군 배천읍에 가면 리조시기 교육기관이였던 <분호서원>이 있다.
 이 서원의 뜰안에 들어 서면 1450년경에 심고 가꾼 은행나무를 볼수 있다.
 이 은행나무는 10메터이상 높이에서 사방으로 가지가 자라 우산모양을 이루고 있다.
 2002년 9월 현재 나무의 높이는 40메터,밑둘레는 7.8메터,나무갓의 너비는 30메터이다.
 배천은행나무라고 불리우고 있는 이 나무는 조선의 서해안일대에서 가장 큰 나무로서 학술적 및 경제적의의가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보호관리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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