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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력사박물관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원산력사박물관은 강원도 원산시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박물관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3월 10일에 창설되였다.
 박물관은 원시관,고조선관,고구려관을 비롯하여 11개의 관으로 꾸려 져 있다.
 박물관에는 원시사회로부터 3.1인민봉기(1919년)까지의 문화유물을 비롯한 각종 직관자료들이 진렬되여 있다.
 그중에는 강원도 문천,통천 등지에서 나온 좁은놋단검을 비롯한 무기들,강원도 금강군 내강리에서 발굴된 금동부처를 비롯하여 700여점의 유물들도 있다.
 참관자들은 조선의 유명한 명승지인 금강산의 신계사와 표훈사 그리고 고산군의 석왕사를 비롯하여 강원땅에 있는 수많은 력사유적자료들을 보면서 조선의 력사와 문화,민족의 슬기와 재능,풍습들을 더욱 깊이 체득하고 있다.
 원산력사박물관에서는 강원도내의 유적유물에 대한 조사 및 수집과 그에 대한 연구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전국적인 연구성과에 기초하여 진렬내용과 방법을 부단히 개편해 나가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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