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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과학연구사업부문 로작발표 20돐을 기념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0돐에 즈음한 론설을 실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72(1983)년 3월 23일 과학원 과학자들앞에서 하신 이 력사적연설에서 과학연구사업에 대한 지도를 더욱 강화하며 과학연구사업이 나라의 과학기술수준을 한계단 높이고 인민경제를 빨리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중심의 과학건설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의 과학이 사소한 편향도 없이 혁명발전의 요구와 시대적추세에 맞게 줄기차게 발전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 주시였다고 하면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하고 정력적인 령도아래 우리 과학은 조국의 위용을 떨치고 민족의 륭성번영에 크게 이바지할수 있는 강력한 력량과 튼튼한 토대를 갖춘 부강조국건설의 힘 있는 추동력으로 자라날수 있었다.광복직후 령이나 다름 없던 빈터우에서 시작된 우리의 과학을 짧은 기간에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기초가 마련된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과학건설사상의 빛나는 결실이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다.
 론설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나라의 급속한 발전을 이룩해 나갈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은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과학중시정치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장 옳바른 과학중시정치가 있고 우월한 사회주의제도가 있으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드는 능력 있는 과학자,기술자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나라는 가까운 앞날에 어버이수령님께서 념원하시던 과학기술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 서게 될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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