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5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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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최대의 압박>이란 곧 힘의 행사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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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무성 차관보 켈리는 미상원외교위원회 청문회라는데서 <북조선은 몇달사이에 무기용플루토니움과 고농축우라니움을 보유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북조선의 대량살륙무기계획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떠벌이였다.이보다 앞서 미국대통령 국가안보담당 보좌관 라이스는 ABC방송에 출연하여 <북조선에 무장해제하도록 최대의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줴쳤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이것은 우리 공화국이 자위권을 포기하고 맨손 털고 나앉아 미국의 희생물이 되라는것과 같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우리에 대한 미국의 <최대의 압박>이란 곧 힘의 행사,군사적압살을 의미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속심은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군사적으로 압살하자는것이다. 미제호전광들이 <두개 전쟁수행가능>이니,<이라크 다음은 북조선 차례>라느니 뭐니 하는 폭언들을 줴치면서 이라크전쟁을 통해 대조선군사작전계획의 현실성과 실효성을 검토하고 있는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미제호전광들이 <대량살륙무기위협>과 같은 황당한 구실을 들고 어느 때든지 우리를 침략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미제호전광들이 한사코 힘으로 우리를 압살하려고 발광하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모든 힘을 다하여 온 나라를 철벽의 요새로 만들고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만일 미제호전광들이 무모하게 반공화국전쟁모험을 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에게 무자비한 타격을 안길것이다. 미국은 이것을 명심하고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모험을 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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