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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함세환의 딸 출생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19일 비전향장기수 함세환의 가정에서 딸이 태여났다.
 이는 지난해 6월 비전향장기수들의 첫 애기인 축복이가 출생한데 이은 두번째 경사이다.
 함세환은 나라의 자주독립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나섰다가 부상당한 몸으로 미제침략자들과 그 주구들의 철쇄에 묶이여 남조선에서 34년 2개월간의 감옥생활을 하였다.68살의 총각의 몸으로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긴 그는 나이 71살에 귀여운 딸을 보게 되였다.
 새로 태여난 애기의 무게는 3.15kg에 달하며 산모인 장혜선과 애기의 건강상태는 좋다.
 온 나라 인민들을 기쁘게 하는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경사를 두고 지금 비전향장기수들과 평양산원의 의료일군들은 혁명전사모두를 한품에 안아 참된 삶과 행복을 꽃 피워 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감사의 정에 넘쳐 있다.
 <총각할아버지>로 불리우다가 자기의 첫 딸을 본 함세환은 위대한 장군님의 품에 안겨 비로소 청춘을 되찾고 궁궐같은 집에서 근심걱정없이 만복을 누리며 자식까지 보게 되였으니 꼭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하면서 격정을 금치 못해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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