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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 대변인 리인모송환은 숭고한 혁명적의리가 낳은 인간사랑의 정화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리인모의 송환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혁명적의리가 낳은 인간사랑의 정화로서 온 겨레와 전 세계를 감동시킨 일대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대변인은 리인모의 송환 10돐에 즈음하여 18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이와 같이 지적하였다.
 그는 판문점을 넘어 설 때까지만 하여도 20일을 넘기지 못할것이라고 하던 리인모가 10년이 지난 오늘까지 삶을 빛내이고 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의리와 동지애,한없는 인덕이 낳은 력사의 기적이며 인간사랑의 전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있어 2000년 6월 력사적인 평양상봉때에는 남북공동선언에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가 하나의 조항으로 밝혀 져 내외를 또다시 격동시키고 그에 따라 9월 초에는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송환되는 특기할 장이 력사에 아로새겨 졌다.
 진정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혁명적동지애의 최고체현자이시고 인덕의 최고화신이시며 7천만 겨레가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 민족의 태양,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오늘 우리 이남민중은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광증을 좌절시키시고 민족의 안녕을 지켜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서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받아 안으며 장군님께 큰 절을 드리고 있다.
 <한민전>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일심으로 받들고 6.15공동선언실현에 더욱 과감히 떨쳐 나섬으로써 온 민족이 통일강성대국에서 복락할 그날을 앞당겨 오고야 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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