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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섬회의 70돐기념 함경북도보고회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지도하신 력사적인 류다섬회의 70돐기념 함경북도보고회가 19일 청진시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22(1933)년 3월 20일 항일무장대오를 이끄시고 조선의 동북부 함경북도의 류다섬에 진출하시여 이곳에서 력사적인 회의를 소집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회의에서 북부조선일대에 반유격구를 더 많이 창설하고 공고화하며 그것을 거점으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급속히 확대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반일인민유격대의 군사,정치활동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혁명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지고 대중을 적극 혁명화하며 무장투쟁과 배합하여 각종 대중투쟁을 힘 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 등 전반적조선혁명을 가일층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함경북도당위원회 홍석형책임비서는 기념보고에서 류다섬회의는 두만강하류일대에 반유격구를 튼튼히 꾸리며 국내에서 혁명활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인 회의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그 이후 새로운 형태의 유격근거지-백두산근거지를 창설하시고 무장투쟁을 국내깊이에로 더욱 확대하며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과 당창건준비사업을 전국적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전반적조선혁명을 일대 앙양에로 이끄시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오늘 빨찌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있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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