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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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애족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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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자주통일시대의 숨결에 애국애족의 박동을 맞추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조선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나라와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륭성번영을 위한 애국애족의 투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그로 인한 민족분렬로 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성은 짓밟히고 있다.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자기의 운명을 개척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통일적인 의사와 리익을 내세우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목적지향성 있게 나아갈 때 민족의 자주성이 확립되였다고 할수 있다. 외세에 의하여 반세기이상이나 국토가 갈라 지고 민족이 분렬됨으로써 조선민족은 통일적발전은 고사하고 이루 헤아릴수 없는 분렬의 고통을 겪고 있다. 분렬은 공동번영을 위한 우리 민족의 잠재력을 조국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데 통일적으로 리용할수 없게 하고 있다.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궁극적목적은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며 전체 조선민족이 통일된 하나의 조국에서 다 같이 행복하고 보람차게 살도록 하기 위한것이다. 6.15북남공동선언에 대한 립장과 자세야말로 오늘날 누가 애국애족을 하며 누가 매국배족을 하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온 민족은 공동선언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전쟁의 위험을 막고 민족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 나가는 길이 애국애족의 길임을 명심하고 이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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