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3월2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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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호소는 애국애족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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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공화국정부,정당,단체합동회의는 민족공조로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해 나가기 위한 당면대책에 대하여 토의하고 온 민족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며 전쟁위험을 막고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며 민족공조를 확고히 실현할것을 호소하였다.
오늘호 <민주조선>은 이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전쟁을 막고 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온 겨레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라고 하면서 이 애국애족의 호소는 해내외동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민족이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길은 민족공조를 실현하는데 있다. 민족공조의 실현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면 얼마든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미연에 방지하여 민족의 운명을 위기에서 구원하는 선군정치는 남조선에 위협으로 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 덕을 입게 하는 애국애족의 정치이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6.15공동선언의 기치높이 자주통일을 실현하려는 조선민족의 의지는 확고하다. 미제는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지 말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남조선의 우익보수세력도 외세에 의존하지 말고 민족자주의 길을 걸어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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